1/29 하나님과 인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시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되 첫째 날-빛과 어두움, 둘째 날- 궁창아래 물과 위의 물, 셋째 날-바다와 육지를 나누심, 그리고 땅에 풀, 씨 맺는 채소,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 넷째 날-우주-해, 달 ,별들, 사계의 일 월 연한을 이루심 다섯째 날-새들, 물고기류, 여섯째 날-기는 것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동물들 그리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진화론 때문에 고민하고 일요일도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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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3/29 노아의 방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사람들의 삶의 자리는 죄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네피림이 있었고 땅에는 죄악이 편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계획은 항상 악하기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과 짐승들 그리고 새들까지 심판하시고 창조한 세상을 새롭게 하셨습니다.(창6:1-9) 그러나 죄악이 편만한 그러한 시대에도 의로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노아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는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방주가 완성되었습니다. 노아의 가족과 암수 한 쌍의 혈육 있는 모든 생물도 노아와 함께 방주에 올랐습니다. 방주에 오른 지 7일이 지났습니다.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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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홍수 심판의 원인과 의미
2/ 대 홍수
3/ 대 홍수의 심판은 종말 심판의 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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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아브라함 이야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노아의 후손은 가운데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은 자녀들을 낳아 번성하였습니다, 야벳은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를 함은 구스, 미스라임, 붓, 가나안을 셈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을 낳았습니다. 셈의 아들들 가운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에벨을, 에벨은 벨렉을 낳고 낳고 또 낳고 스룩은 나홀을 낳았고 나홀은 데라를, 데라는 70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데라는 갈데아 우르에서 아들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데리고 살았습니다. 아브람은 사래와 결혼했습니다. 데라는 아들 하란이 본토에서 죽자 아브람과 사래와 손자 롯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했습니다. 하란(지명)에 이르러 살다가 데라는 205세에 죽었습니다. 그 무렵 아브람은 75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란(지명)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갑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약속의 땅을 향하여 위대한 믿음의 행보를 시작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길 소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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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
2/ 할례로 구체화된 하나님의 언약
3/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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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인간 야곱이야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아브라함은 이삭은 낳고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는데 축복을 사모하는 야곱 대(代)에 이스라엘의 민족이 형성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고 이삭은 리브가 사이에서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태어나서 형의 축복을 가로챕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복된 약속을 아들 이삭에게, 또 현세적 복을 받기를 갈망하는 손자 야곱에게 3대에 걸쳐 해주셨습니다. 현세적 복을 갈망하는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12명의 아들을 낳으면서 12지파를 형성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됩니다. 아브라함이 천하 만민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면 손자 야곱은 실질적인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장자권을 움켜 쥔 야곱은 지팡이 하나를 잡고 외삼촌 라반에게로 가기위해 북부 메소포타미아 밧단아람의 하란을 향해 떠나가는데 그를 기다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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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인간, 야곱은 누구인가?
2/ 자신의 삶의 길을 가는 야곱야곱을 능가하는 라반
3/ 나는 어느 때에....야곱의 사업프로젝트
4/ 어림없는 소리
5/ 얍복강 나루에 홀로 남은 야곱
6/ 어떤 심리분석과 야곱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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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홍해를 건너는 사람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야곱의 12 아들 가운데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가 총리가 된 이후 야곱의 가족은 애굽 고센 땅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자손 히브리 사람들은 애굽에서 심히 번성하였습니다. 그러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등장하면서 야곱의 자손들도 고통에 빠졌습니다.


　

야곱은 노년에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을 다른 형제보다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형들은 요셉을 질투했고 죽이려 했지난 르우벤의 반대로 미디안 상인에게 팔아버렸습니다. 요셉은 애굽으로 갔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쳐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혔습니다. 요셉은 꿈을 잘 해석하였는데 왕을 모시던 술 맡은 관원과 떡 맡은 관원이 함께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 두 관원이 꿈을 꾸었는데 요셉은 이 꿈을 해몽해주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은 복직될 것이고 떡 맡은 관원은 나무에 매달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3일 후 바로의 탄일에 두 사람은 왕 앞에 불려나갔습니다. 술 맡은 관원은 복직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자신의 처지를 바로에게 알려주고 보디발의 집에서 건져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요셉의 부탁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두 가지의 꿈을 꾸었을 때 그 꿈을 해몽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바로의 술사들을 그 꿈을 해몽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술 맡은 관원이 요셉을 기억했습니다. 요셉은 바로에게 불려갔고 그 꿈을 해몽하여 주었으며 7년의 풍년 뒤에 닥쳐올 7년의 큰 기근으로부터 애굽이 멸망하지 않을 방책을 바로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바로는 이 어려운 책무를 요셉에게 맡기고 애굽을 총리를 삼았습니다. 7년 풍년이 있고나서 또다시 7년의 큰 기근이 닥쳤습니다. 가나안의 야곱의 집에도 기근이 덮쳤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애굽에 양식을 구하러 갔다가 요셉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야곱의 가족은 애굽에 내려가 430년간 고센 땅에서 살게 되었으며 그 후손은 심히 번성하여 그 수가 애굽 사람들보다 많아졌습니다. 이즈음에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바로는 히블인들이 전쟁이 날 때 적군과 합세할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히브리인을 견제하기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도록 하고 무거운 짐을 지워 학대하였습니다. 그 노역은 심했으므로 그 고통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출2:23)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주시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맹세하신 가나안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라암셋을 나온 이스라엘은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 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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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비돔과 라암셋
2/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Passover)
3/ 사망과 새 생명의 바다 홍해
4/ 출애굽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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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제사와 예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시내산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거룩한 계명과 예배를 가르쳐주셨습니다.


　

홍해를 맨발로 건넌 이스라엘은 출애굽 제 삼월에 마라, 엘림, 르비딤을 거쳐 시내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10계명을 받고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지켜야 율법을 받고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 성막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속죄와 평화의 성막 제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하심을 배워가며 예배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제사, 곧 예배의 중요성을 배워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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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하나님의 거룩한 10계명
2/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의 장소
3/ 제사의 종류
4/ 진정한 제사,
5/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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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여리고성과 라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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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시적 줄거리)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40년간 시련과 연단을 거쳐 하나님의 뜻과 거룩함을 배워야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과 광야 세대만이 마침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란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으로 정탐꾼을 보냅니다. 가나안 사람들을 보고 온 정탐꾼은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악평하며 불신앙을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회하여 아모리 왕 시온, 바산 왕 옥을 정복하면서 마침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성을 점령합니다. 그리고 싯딤에 이르러 여호수아는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 성으로 보내는데 두 염탐꾼은 그 성에서 살던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가 숨었습니다. 그런데 여리고성 왕은 두 염탐꾼이 라합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받고 신하들을 보내 기생 라합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왕의 신하들은 염탐꾼을 내어놓으라고 위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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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인구조사와 전열정비
2/ 가데스 바네아 사건
3/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
4/ 선지자 발람의 예언
5/ 싯딤, 그 후의 진행
6/ 모압 땅에서의 모세의 설교
7 두 정탐꾼과 기생 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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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바알과 아스다롯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여리고 성을 점령한 이스라엘은 마침내 가나안 땅의 족속들과 전쟁을 치루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약속의 가나안 땅 일대를 12지파가 나누어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정착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여리고성을 함락한 이후 계속되는 전쟁에서도 승리하여 결국 가나안을 정복하고 12지파가 그 땅을 분배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자 그 후의 일어난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행사도 모르고 살아갔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인 바알과 아스다롯을 더욱 음란하게 섬기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그 땅의 거민들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그 단을 헐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에 빠져가고 그로인해 블레셋, 암몬, 미디안, 아말렉과 같은 거민들로 인하여 고통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진 남 유다 역시 이미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경고한 대로 바벨론의 강성해지면서 몰락의 기운이 서서히 닥쳐오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정은 막바지로 몰락의 길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남 유다 왕국은 북 왕국이 앗수르가 강성할 때 방패막이가 되어주었는데 북 왕국은 B.C. 722년에 앗수르에게 멸망당했습니다. 남 유다도 국제 정세가 악화되자 나라에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남 유다의 역사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북 왕국과는 다르지만 남 유다도 우상 숭배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히스기야, 요시야 왕과 같은 종교개혁자가 있었지만 요시야 왕이 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하자 왕국은 급속하게 쇠하기 시작했고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에 이르러 결국 B.C. 586년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70년간 바벨론 포로 생활을 지내야 했습니다.

멸망한 유다 인들은 오직 다윗 계약만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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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앗 ! 이럴 수가
2/ 하나님 언약의 두 기둥
3/ 영원한 언약
4/ 하나님이 세우신 계약의 변화
5/ 다윗 언약의 영원한 왕,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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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메시야를 예언하는 사람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Diachronic synopsis
(통시적 줄거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에 대하여 선지자들은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로 돌아선, 하나님과의 언약들을 저버린 이스라엘에 대하여 심판과 구원 그리고 위로를 예언을 했습니다.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서 메시야가 오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예레미야, 미가, 호세아, 스가랴 등의 선지자들이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선지자 호세아, 미가 와 동시대의 사람이었던 이사야 선지자는 B.C. 740~680년경 주전 8C 남북 국가가 불안전한 시기에 유다에 대하여 심판과 구원, 회복에 대하여 예언하면서 특히 메시야에 대하여 많은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언자들의 예언은 이스라엘 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는 이방인들을 위한 예언이기도 했습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열방을 다스릴 메시야로서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사10:11)


메시야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예언이 유대고을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탄생으로 성취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메시야로 구름을 타시고 공중으로 재림하실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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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1/ 메시야의 열망
2/ 유대인의 메시야, 지구촌의 메시야인가요?
3/ 메시야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는가(메시야의 증표)
4/ 메시야의 삼중직
5/ 거짓 메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