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료와 약물 그리고 딜레마 벗어나기_B(2015.0.16. 202509.27수정_예수포럼 강연) 사랑의 빛교회/김민호목사 Ver. 3.00
3.
약물의 작용 그리고 부작용
신경정신과 치료 약물이 주는 신체적 부담감을, 의사들은 직접 체험해보지 않아 모릅니다. 그 약물들은 환자의 신경에 작용하여 약물 투여 시, 신체는 곧바로 반응하고 온몸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구시켜줍니다. 아니 복구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도록 몸을 정상 컨디션 상태로 느껴지게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신체에서 간이라는 장기는 곧바로 이러한 약물 투입이 이루어지면 대사 작용을 거쳐 치료효과를 낸 후 남겨진 약물들이 독성상태로 남겨지지 않도록 남겨진 그 대사산물을 신장과 쓸개로 보내 배출시킵니다. 그렇게 약 성분들이 몸 밖으로 모두 빠져나가면 몸은 다시 힘을 잃고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몸은 시들어버립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대낮에는 몸이 정상으로 느껴지도록 세워주지만 이내 밤이 찾아오고 기온이 떨어지면 불안감은 점점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적 부대낌을 극복하기 위해서 환자는 음악 등을 크게 틀어놓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자는 약물로 인해, 자신의 컨디션이 오르고 내리는 기복현상 속에서 매우 힘들어하고, 신경은 점점 예민해지고, 약물복용에서 오는 신경의 예민한 반응들을 환자는 불안의식으로 느끼게 됩니다. 약물 복용 환자는 신경의 떨림, 미세한 전기적 자극을 느끼게 되고 이전에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정신적인 어떤 현상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경정신과 약물을 투약하는 환자들은 하루 24시간을 동일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지내기 힘이듭니다. 하루에 한 번씩 밤낮으로 신체의 균형이 깨어집니다.
약물환자들은 대낮에는 비교적 불안을 덜 느끼지만 저녁이 찾아오면 불안심리가 증가하고 밤에는 수면을 잘 이루지 못해 밖으로 나가 새벽까지 돌아다니고 새벽에 돌아와 아침에 잠이 드는 환자가 많습니다. 약물 환자는 약물이 자극하는 어떤 세미한 정신 현상들을 느끼게 되고 그 불안한 잠재의식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방어기제를 폅니다.
이전에 살던 집은 거실 옆에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있었는데 새벽 2시경 거실 문이 열렸습니다. 한 남자가 거실 문을 열고 신발을 신은 채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약물치료 환자라는 것을 금방 알았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김에 차 한 잔 하고 가라고 권했습니다. 그는 차분히 앉아 함께 차를 마셨고 자신이 우리집에서 조금 떨어진 이웃집에 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잠시 차를 마시며 우리는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그를 그의 집에까지 바래다 주었고 그의 아내가 마중나와 서로 이웃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환자와 같이 약물 부작용은 환자 스스로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환자는 그 약에 대한 의존율이 높아지면서 더욱 불안 의식을 느끼며 약을 계속 찾게 되지만 그 약은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회복되는 느낌을 주지만 그 약은 환자 스스로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갑니다. 사실이지만 그 환자가 느끼는 정신적 이상 현상들은 그 약물의 부작용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자는 어두움이 내려 앉은 밤에 더 불안정해져서 수면을 이루지 못해 돌아다니고 아침에 돌아와 잠들기 때문에 밤과 낮의 사이클이 바뀌어 버립니다.
약을 먹는 환자는 정신의 불안 상태와 정상 상태가 계속 교차하기 때문에 환자는 매우 힘들게 되고, 자기 방어 기제로 그 약을 먹지 않으려 합니다. 환자는 그 약을 먹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지만 환자의 보호자는 그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사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하고, 또 약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자녀들에게 약먹는 것을 잊지 않도록 챙깁니다. 왜 그럴까요?
4. 향 정신성 약물에 대한 부모의 엄청난, 오해
약물중독의 환자가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걸림돌은 보호자입니다.
환자의 보호자는 약이 주는 고통을 알지 못하고 의사의 말에 따라 환자가 약을 먹어야 한다고 고집합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어떤 부모는 그 약을 어느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고 고집하기도 합니다. 보호자의 잘못된 확신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를 약물중독으로 몰아가고 자식의 삶을 파탄내버립니다. 그러한 부모를 만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신경정신과 치료 약물인 향정신성의약품은 영양제가 아닙니다. 염증을 치료해주는 소염 진통제나 항생제가 아닙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환자의 상태를 기분 상태를 조절해주는 정신에 영향만 주는 약입니다. 그 약은 사람의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기능이나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마약만큼이나 의존성, 중독성이 심한 약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약품, 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 대마와 함께 묶어 마약류로 규정하고 의사의 처방없이 소지하면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합니다. 이 약물은 치료약도 아니고 영양제도 아닙니다.
먼저 보호자가 이 약물에 대한 성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자녀들이 약물중독에 빠지는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됩니다. "그래도 이 약은 먹어줘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보호자의 생각은 사실상 마약인 이 약물을 영양제 정도로 생각하는 보호자의 무지에서 온 것입니다. 이 마약류의 약물을 환자가 평생먹고 사는 일은 약먹는 당사자가 얼마나 마약성 부작용에 시달리면 살아가게 되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약물은 일정 기간 투약해서 투약 기간이 끝나면 정신질환을 완치하는 그러한 약이 아니므로 치료효과는 없고 환자의 기분상태를 관리해 주는 약으로서 마약류에 속하는 약입니다. 이러한 마약류 약물로 평생 사람의 생각과 기분을 관리하려고 한다면 그러한 판단과 결정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이 약물은 환자들에 의존성을 높여 중독시키고 점점 복용량을 증가시키며 약 먹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 의한 말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 약이 주는 무서운 부작용을 의사는 유감스럽게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환자를 아끼는 정신과 의사는 이 약물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으며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쉽게 처방하지 않습니다. 상담으로 치료합니다.
5. 약물이 주는 무서운 부작용, 자살충동
신경정신과 약은 다른 약과는 다른 양상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는 이 약을 먹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완전히 중독되어 버리며, 신경에 미치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적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개인의 체질과 몸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부작용이 불면증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약물복용 환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약과 수면제를 함께 처방받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약물복용환자는 밤에 잠을 잘 못 자게 되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심야에 길거리로 나돌아 다니게 되고 새벽이나 아침에 집에 돌아와 잠을 잡니다.
어떤 사람은 꿈을 계속 꾸고, 어떤 사람은 환청이 들려오고, 어떤 사람은 강박증이 심하게 생겨서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억할 부작용은 이 약을 먹는 사람들은 의심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 있어서 의심이 많아 집니다.그래서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도 거래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어 마찰을 빚어 사업을 하기도 힘들게 되고, 부분 간에는 아내가 또는 남편이 배우자의 부정을 의심하게 되고 그 의심이 깊어져 가정생활을 이어가기 힘들게 되기도 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환자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다양한 병적 증상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정신불열 증상 같은 병리현상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 자꾸 생각이 나서 떨쳐버리지 못하고 강박 증상으로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약은 환자들을 집착하게 만들며, 오래된 지난 기억들을 늘 어제 오늘 현재의 일처럼 되풀이합니다. 집착과 몰입이 그 생활의 중심에 있으며, 얼핏보면 기억력이 대단히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어질 수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이 너무 다양하고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환자는 한 가지에만 골똘하게 되고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현상을 너무 분명하게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거의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병적 증상에 올인 하게 되어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고립되어갑니다.
또 아마도 모든 환자가 그럴 것이지만, 향정신성 의약품을 먹게 되면 정신사고 활동에 장애를 받게 되어 공부가 되지 않으며,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시험문제를 받아들면 그의 머리는 하얗게 변해버리고 아무런 작동도 하지 않게 됩니다.
한번은 호주에 유학을 간 청년이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 청년은 유학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 청년에게 말했습니다."열심히 공부했겠지만 시험시간에 시험지는 거의 백지상태로 냈지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아시냐고 그는 물었습니다. 그는 공부가 되지 않아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를 하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정신 사고 활동에 장애를 받기 때분입니다. 신경정신과 약물 치료를 시작하면 공부목적의 계획은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돌아온 그 청년은 자기 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약물 부작용 증상들에 대하여 고통을 호소하였습니다. 그 증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차분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청년은 약물에 심하게 중독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약물을 끊도록 도와주었고 두뇌 활동이 정상으로 회복되자 그는 돌아가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보호자 자녀가 신경정신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같습니다. 유머러스하게 “0”점이라고...말하지요. 약물이 주는 위험한 부작용을 대략 적었지만 부작용의 양상은 사람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저의 견해는 분명한데, 처음 신경정신과를 찾아 약을 복용할 때의 환자의 상태와 증상은 큰 문제가 아닌 것이 대부분이지만, 의사는 찾아온 환자들에게 쉽게 약을 처방하고, 환자는 경계심 없이 약을 먹으면서 자신이 처음 병원을 찾을 때의 문제들은 바로 잊어버리고 약이 주는 부작용, 즉 다양한 병적인 정신현상에 시달리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을 계속 먹게 되는데, 약을 먹는 원인이 약이 주는 부작용에 기인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불편한 정신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더욱 약에 매달리게 되고 약물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처음 병원을 찾아간 문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약물부작용과 싸우는 힘겨운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서장애? 우울증 정도의 가볍게 느끼는 문제로 병원을 찾아가지만 약을 먹는 순간 일시적인 도움을 받던 환자는 약물중독에 빠지게 되어 약물 부작용과 평생 싸우게 됩니다. 그 싸움은 목숨을 걸고 싸워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병원에 찾아갔을 때의 자신의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처절한 싸움이 됩니다.
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약물의 부작용은 그러한 작용들이 아닙니다. 약물부작용 가운데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자신에게 불러일으키는 자살충동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의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조차도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환자의 몸 안에서 부대낌을 겪게 되고 그러한 부대낌은 환자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그러한 약물의 부작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만 약물을 끊는 것이 절망적이라는 사실을 환자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하면서 환자는 스스로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살충동을 젊은 환자들은 잘 억제합니다.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자살충동을 잘 눌러버리지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평생 약을 먹으면서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자살충동을 억제하면서 살아간다고 해 보십시오 환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환자는 젊고 건강할 때 비교적 그 자살 충동을 잘 억제하지만 약물 복용기간이 길어지고, 나이를 먹으면서 육체가 약해지면 그 자살충동을 억제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약물복용환자가 자살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 때 사람들은 그 환자를 향하여 정신병에 걸려 자살했다고 간단히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엄청난 오해입니다.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서 오는 자살충동을 잘 억누르지만, 삶 속에서 어떤 힘겨운 일을 당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새로운 충격을 받을 경우 약물 부작용에서 오는 자살 충동을 억누를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저의 주장이고 이론인데, 약물 중독 환자가 삶 가운데서 실의에 빠지는 큰 절망감을 느끼는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 경우 약물 부작용이 일으키는 자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때 순간적으로 자살시도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만든 장치가 완벽한 경우 걸려들면 자살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환자가 자살한 경우, 이 환자가 정신이 미쳐서 자살한 것이 아니라 약물이 주는 부작용, 곧 자살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로 이미 수년 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끊지 못한 약물중독환자의 경우, 자살 사인(sign,자살암시)이 오면 주의 깊게 살펴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6. 환자가 약물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원인
약물치료 환자가 일단 약물중독이 되어 약물중독 환자가 되고 나면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데도 약물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결국 죽을 때까지 약을 먹다가 불행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것은 환자의 삶 심각하게 왜곡하고 파괴적인 삶을 살게 한 것입니다.
누가 이 환자를 약물중독의 위험에 빠뜨리는 것일까요? 약물 중독 환자의 파괴된 삶에 대한 책임은 환자 자신이 모두 져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러한 일이 우리 가정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을까요?
죽음에 이른다는 말은....... 젊은 날 자살하거나, 불행하게도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경우 등 정상적인 삶을 끝까지 살아보지 못하고 도중에 죽는 경우를 표현한 말입니다.
이처럼, 약물 중독환자들이 비참한 비극의 삶을 살아가는 위기에 빠져 들어가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약물중독에 빠지게 일에 대하여 속수무책입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할 것같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만들어 낸 합작품과 같습니다.
자녀가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상 생활에 어려운 상실 속에 있을 때 보호자들은 정신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신경정신과 약물에 대한 지식이 없는 보호자들은 신경정신과 치료 약물,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해 오해로 가득차 있습니다.
복잡한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는 다양한 갈등의 구조 속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는 일련의 일들이 도사리고 있고, 어떤 정신적인 문제가 실제 발생했을 때 신경정신과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적 트러블이 발생한 사람들을 환자로 만나는 신경정신과 의사들 역시 자신이 처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이 약을 먹는 환자들이 어떻게 마약성 부작용에 고통당하는지에 아무런 체험도 없이 약물 처방해야 하는 현실도 있습니다.
이 정신치료에 있어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판매하기 위한 제약회사의 치열한 로비가 버티고 있으며 또한 약물치료 환자의 치료후 치료비를 지급하는 의료보험공단과의 의료시스템에도 결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정신과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면서, 그 의사들은 나라 전역에 신경정신과 의원을 세우고 진료를 시작합니다. 2025.9월 기준으로 한 조사 결과 추정치에 따르면 병원을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원장의 급여를 계산 고려하지 않아도 인건비,임대료, 의료장비 등 월 최소 2,500만원 이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하루에 최소 3만원 진료비 5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야 합니다. 한 달 1000명을 진료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 내방 환자에게 30분 상담진료를 하면 하루 18명정도 밖에 진료를 못합니다. 보험공단도 의사의 상담 진료비는 처방 진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진료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경정신과 진료 상담 시간은 짧아지고 약물처방을 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내방 환자에게 약물치료가 시작될 수 밖에 없는 의료시스템도 문제입니다.
이 향정신성의약품의 투약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약회사에게는 블루오션입니다. 그러므로 제약회사는 병원상대로 치열한 약물 판매를 위해 치열한 로비를 펼칩니다. 제약회사가 자신의 약을 팔기 위해 병원에 거액의 자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현실은 아쉽게도 ADHD라는 정서장애로 찾아오는 아이들에게도 약물처방이 이루어집니다. 당연히 생활치료로 가능한 상태인데도 약물치료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약물치료를 시작했는데 치료 이후 약물을 끊지 못하고 20살이 되어 약물 중독환자가 된 상태로 제게 찾아온 부모도 있습니다. 이렇게 남발되는 처방전에 대해서 글라써 박사가 2002년 한 해동안 두뇌 발달에 해로운 '프로자', '팍실' 같은 항 우울제 처방전을 1억 1100만장이나 발행했다고 질타한 이유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하려면 보험공단의 정신과 치료비 급여기준을 상담진료비를 중심으로 급여체계를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이 따라줄까요? 신경정신과 치료를 상담치료 중심으로 의료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쉽게 시작한 약물치료가 쉽게 끊은 수 없는 이유는, 중독된 향정신성 의약품은 환자 자신의 몸의 일부가 되어버립니다. 자신의 몸의 일부를 도려내는 것과 같습니다. 의사는 후에 약을 끊을 수 없다고 알려주는데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할 때 즈음이면 그 사람은 벗어나기 어려운 치명적으로 왜곡된 삶의 자리에 놓여진 것입니다.
사실이지만 신경정신과의 향정신성의약품이 치료약은 6개월정도의 적은 기간 복용해도 그 중독성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일례로 최근에 약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회복된 한 성도는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다가 문제가 되어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결국 약물중독이 되었고 약물치료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정신 기복이 심해져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10년을 고생했습니다. 그분은 약물을 끊는데 성공했고 3년의 정상적 일상생활을 보낸 후 지금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삶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 약물의 중독성은 치명적입니다.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시작하신 분이라면 치료 후 처음의 치료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었으면 더이상 중독되지 않도록 앾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7. 안수기도, 귀신들림, 정신질환, 향정신성 의약품의 삼각관계
제가 목회 현장에서 만난 정신 치료 환자의 대부분은 약물치료에서 실패한 약물중독 환자였으며 , 이 경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기 어려운 환자들이었습니다. 이유는 약물 치료 중에 있는 환자를 대하는 목사님들은 그러한 약물중독환자들을 정신병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귀신들린 것으로 판단하기를 좋아해서 기도로 고쳐보겠다고, 귀신을 쫒아내겠다고 달려들지만 난센스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일시적인데 왜냐하면 몸속에서 어떠한 약물을 투여했을 때 그 몸속에서 약리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약을 계속 복용하면 약리작용은 계속 나타나고 기도의 능력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향정신성 의약품, 그 약은 환자의 몸속에서 온갖 알 수 없는 이상 현상을 계속 만들어 냅니다. 신앙을 가진 환자들초자 약물중독의 부작용에서 오는 여러 가지 부대끼는 정신현상에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환자 스스로 정신병인지 약물중독인지 귀신들린 것인지 알지 못해 혼란을 느끼며 고통당합니다.
하지만 약물중독 환자에게 안수기도는 필수사항입니다. 안수기도는 귀신을 쫒으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를 구하고 손상된 뇌신경세포가 치유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뇌라는 장기는 손상되면 다시 원래대로 복원되는 장기가 아니어서 우리는 손상된 뇌신경이 회복되도록 성령의 치유의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약물중독 환자가 약물을 끊을 때의 금단현상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이 없는 의사는, 정신적 문제를 가진 환자와 귀신들린 자를 구분하지 못하고 약물을 투여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들린 자가 약물중독에까지 빠져들면 파멸되기 십상입니다. 반대로 목사님들은 약물중독 환자에게 귀신들렸다고 기도원에 데려가 귀신을 쫓기 위해 축사사역으로 고생합 니다. 귀신들리지 않는 약물중독 환자를 귀신들렸다고 축사기도한다고 해도 없는 귀신이 나갈 수 없습니다. 환자만 고통스럽게 할 뿐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중인 환자의 대부분은 정신병자가 아니며, 마약성 약물중독 환자일 뿐, 귀신들린 자도 아닙니다.
신경정신과 처방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살다가 약간의 정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또는 정서적인 문제들이 보여질 경우 초기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경정신과 약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땅에 태어난 사람가운데 정신병적 소지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은 예외적인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사소한 문제로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받아야만 할 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모태에서 불완전하게 조직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저의 소신이고, 굳바이 디스프레션의 믿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일시적으로 정신적, 정서적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ADHD로 의심된다고 할지라도 신경정신과 쉽게 약물치료에 의지하려 하지 마십시오. 생활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상담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어린 아이, 청소년의 경우 대부분 일정 시간이 흘러가면 일반적인 정신적 트러블은 약물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교회에 나가는 성도들은 교회에서 제공하는, 연령에 맞는 많은 생활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앙훈련, 찬양예배, 워십, 부서 특별활동, 연주,노래, 워십, 연극,꽃꽂이, 미술활동, 봉사활동, 등등....이러한 신앙 활동에 적극 참여하십시오.
그렇지만 신경정신과 약물과 관련하여 우리 자녀들이 예기치 못한 정신, 정서적인 큰 충격을 받아 어려운 정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신경정신과 약물치료가 필용한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꼭 알아야 할 것은 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약물치료 목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면 그 약물치료가 약물중독으로 발전하자 얺도록 그 약물을 제때 끊어내고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8.
환자가 살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하는 향정신성의약품, 약물치료는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약물중독상태의 환자는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약물을 복용하며 평생을 살려는 용기는 무모합니다. 신경정신과 약물을 평생 먹으며 살아가려고 하는 데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정신과 치료받는 환자는 문제아로 인식되어 직장에서 쫓겨나게 되기 십상이고, 실업자가 되며, 약을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결혼도 쉽지 않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약물 여러가지의 약물 부작용에 시달려야 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으며 왜곡인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약물치료를 받는 것은 사회활동에도 대단한 방해가 됩니다. 낙인효과로 인해 고립될 수 있습니다. 남자는 결혼할 수 있으나 초기에는 약물자체가 사람을 순하게 만들지만 신경을 억압하기 때문에 사회활동능력이 억압되고 후에는 거칠어지고 사나와 져 부부관계가 악화되고 사회활동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 불면증과 함께 끝없이 이어지는 의심병이 그를 지배하게 되어 부분관계, 대인관계 장애 등으로 사회생활에 큰 장애를 받게 됩니다.
여자는 항시 약물중독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임신을 하기 어렵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약물중독 상태에서 임신하면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있고 출산 후에도 아이가 약물 중독상태로 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결국 약물중독 상태가 되면 삶에 불행이 잉태된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약물칠료로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중독상태의 환자가 살 길이 무엇일까요? 약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삶이란 약물중독에 빠졌다면 그 약물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 외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약을 끊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할 수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약물을 평생 먹고 살아야 할텐데 그 마지막 삶의 모습은 참담합니다. 이 약물은 주치의, 부모, 환자 자신 그 누구도 그 약을 끊어 주기 어렵습니다. 약물중독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래도 정상적인 행복한 삶을 살 길이 무엇입니까? 첫째, 가능한 처음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정서, 정신 장애가 왔을 때, 우울증과 같은 정신문제가 찾아왔을 때 초기에 가능하면 바로 약물치료로 들어가지 말고 생활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 만약 약물치료를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 치료 목적이 이루어져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사실 그러한 생각은 약물 효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뿐이지만)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계속 약에 의지해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성령님의 치유역사가 나타나길 소원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사실이지만,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중독된 약물을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약을 끊을 수 있는 타이밍과 기회를 놓지면 안됩니다. 약물치료 중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을 주변에서 찾아보십시오.
먼저 정신치료, 약물치료, 약물중독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는 지성적인 목사님들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안수기도를 받으십시오. 금단현상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귀신들렸다고 주장하는 목사님은 피하십시오 이 고질적인 약물치료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에는 약물에 의한 뇌신경의 손상, 육체적, 정신적 문제가 주된 문제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영적문제가 함께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십시오.
참고로, 관측된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애 매달리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보여지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불면증이 그 대표적인 증상이고, 이해하기어려운 집착성 의심증, 강박증, 환청, 경험하지 못한 이상 정신현상으로 인한 불안의식, 자살 충동, 심야 불안과 거리 배회, 또 혈액 순환 장애, 뇌신경 손상, 얼굴 입술 등의 피부색이 검어지고, 살이찌는 듯한 부기, 손톱 백화, 거칠어지고 날카로와 지는 성향, 소리지르기, 자기 말만 반복 되풀이하기, 과거에 멈춘 뛰어난 지난 날의 대단한 기억력, 등등. 마음이 아픈 것은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이 너무나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약물을 끊었을 때 외관상 변화는 의사들은 말하는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 사실 이것은 약물에 투여에서 오는 부기로서 이야기 하지만 약물 복용을 중지했을 때 그 비만 현상은 바로 정상 체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의 혈색, 손발, 입술 등의 피부색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약물투여시 환자에 따라서 약물복용 중에 피부가 검어지고, 입술이 검어지는 변화가 관찰되었지만 약을 끊었을 경우 얼굴 색이나 입술등의 피부색은 다시 정상상태로 회복됩니다.
약물 치료 상태에서 환자의 피부는 검고 손톱에 반달 모양을 보이지 않았으며 흰 플라스틱같이 변했지만 약물을 끊으면서 손톱도 정상 상태로 돌아왔고 외관상으로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혈색과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육체적인 회복의 모습과 다르게 약물로 인한 내적인 뇌신경 손상의 회복은 매우 느리게 천천히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약물을 끊었어도 이상증세 역시 조금씩 나타나다 매우 천천히 사라집니다.
9. 약 끊는 법
향 정신성 의약품은 마약류에 속한 것이니, 그 약을 끊는 것은 쉽지 않겠지요? 앞에서 한 남자 청년의 약 끊는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처음 신경정신과 약물처방을 받으신 성도분이 약물 치료를 시작했으면 치료 목적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하면 약물을 끊고 약물 복용없이 살아가는 정상적인 삶으로 빨리 돌아가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그 약은 치료약이 아닌 증상을 관리해주는 약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 약물로 정신문제를 완전히 깨끗하게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약물치료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면 그 약을 끊고 정상의 삶의 자리로 돌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약을 끊으려면, 환자 자신이 결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약물 치료기간이 짧을 수록 좋습니다. 반대로 약물 복용기간이 길 수록 중독이 깊어질 것입니다. 향정신성의약품은 중독성기 강해서 6개월 정도만 먹어도 어느 정도 중독됩니다. 그 정도의 복용으로도 앞서 말씀드린 약물 부작용의 고통을 겪게 됩니다. 짧은 시간 복용하고 끊었어도 살면서 이래 저래 불편한 정신 건강문제가 다시 발생해 신경정신과를 다시 찾게 될 가능성도 있으며 또 약물치료를 하게 되어 중독될 수도 있습니다. 이 약물은 정말 벗어나기 어려운 마약성 약물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6개월 이내 약물복용으로 어느 정도 치료목적이 이루어져서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원할 경우, 나이가 젊은 분들은 바로 끊을 수 있습니다. 청년은 당연하고, 중년들도 건강하면 바로 끊을 수 있습니다.
2~3년 정도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한 분들의 경우도 약물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힘든 싸움을 하셔야 합니다. 이때 금단현상도 이겨내야 합니다. (약물 치료가 오래된 환자의 경우 약물을 끊을 수 있는지는 개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약물 중독 10년이 넘은 분들과, 나이가 많아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 강연에서 약을 끊으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같습니다. 혹시 10년 이상 먹었을 때의 나이가 20대에 있다면 건강한 육체를 소유하고 있다면 어쩌면 환자의 약물 복용 이력과 투약 형식에 따라서 약을 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약물은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6개월 내외 기간을 정하고 약을 줄여가면서 서서히 끊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약물 투여 이력 내용, 정기적 투여, 간헐적 투여에 따라서 판단이 다르게 될 것이지만 환자의 결심에 따라서 짧은 기간 안에 끊을 수도 있습니다.
약을 끊을 때까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수반됩니다. 특히 금단현상에 올 때는 오한과 식은 땀, 사지 떨림 등 어려운 시간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금단현상을 이겨내면 이후 병리적이 정신 증상들은 서서히 줄어들 것입니다. 약물을 끊었다고 해서 정상이 된 것이 아닙니다. 몸 속에 남아 있는 약물이 최소 3개월은 남아 있을 것이고 완전히 빠져 나가고 손상된 뇌신경이 회복되기까지 약물 부작용에 따른 정신적 문제들이 조금씩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이때 다시 약을 먹으면 옛날로 돌아갑니다. 약을 끊고 3년은 일상생활을 잘 이어가야 합니다. 3년이 지나면 손상된 뇌신경들이 회복되어 어느정도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3년정도의 약물치료 후 약을 끊은 경우 약 끊고 3년이 지나면 %로 말한다면 80~90%정도 회복될 것입니다. 3년이 지나도 간헐적으로 정신 병리적인 현상이 미약하게 계속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중독으로 인한 후유증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려면 약 끊고 10년동안 일상생활을 잘 유지하면 자유로워집니다.
약물을 끊을 때 꼭 목사님의 도움을 맏으십시오. 안수기도를 받으십시오, 기도요청을 하십시오. 그리고 성경공부를 통해서 믿음을 성장시키시고 하나님께 도움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약물을 끊는 과정에서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들이 혼재 되어 있으므로 교회 목사님의 도움을 청하시고 믿음생활을 잘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몸을 항시 따듯하게 유지하십시오. 반신욕, 전신욕을 자주하시고 사우나 정기권을 끊어서 자주 전신욕을 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지하십시오.
교회 내 활동에 적극 참여하시고 생활치료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음악, 노래, 미술, 연극, 컴퓨터,꽃꽂이, 서예,자전거, 스포츠, 등산, 헬스 등등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활동을 가지십시오.
이성교제에 힘을 쓰십시오. 외롭게 고독하게 되지 않도록 활동하십시오.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수면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자기 전에 따듯한 샤워를 길게 하시고, 반신욕을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수면을 위해 유유를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결혼한다면 그것은 최고의 해결책이됩니다. 부부생활보다 더 확실한 치료법을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약물중독 환자가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 왔을 때, 결혼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전우섭 목사와 같은 뇌 과학자들은 약물중독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은 부부생활이라는 제 견해에 동의합니다. 부부의 성생활보다 훌륭한 치료법은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렇게 정상의 삶으로 돌아오는 길은 험난합니다. 정신 트러블 초기에 너무 쉽게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에 의지하려 하지 마십시요.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한 초기 치료에서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상담이며 가족 간의 사랑과 대화, 관심, 격려, 상한 자존심의 치유, 자신감 , 그리고 일(Job)과 정상적인 이성 교제 등의 생활치료이고 초기에 중요 치료는 음악치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약물중독 환자의 대부분의 경우는 사회활동이 마비되고, 고립되며 경제적으로도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그에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힘과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보호자는 그가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화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직업훈련을 시켜야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이성교제를 도와주어야 하며, 사회화를 위한 준비와 생활 패러다임을 몸에 익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가 사회화에 실패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직장, 창업 등 그리고 결혼에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부족한 종의 치유사역 강연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가장 억울한 삶을 살고 있는 약물중독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약물치료로 고생하시는 성도님의 가정과 교회가 평안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