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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생각이 굳어져갈 때  
      생각을 꿈틀거리게 하는, 세미나

    약물 중독에 빠지지 않기, 그리고 벗어나기

 

정신치료 자녀를 둔 믿음의 가정에 보내는 편지

사랑의 빛 교회/김민호 목사_ 2025.10.15 수정

 
 안녕하세요? 성도님. 평안을 기도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예기치 않은 일로 우리 자녀들이 정신적 트러블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받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초기 약물치료를 마치고 어느 정도 치료목적이 이루어졌다면 제때 약을 끊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약물을 끊지 못하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약물중독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약물중독에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치료 과정에 대하여 말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악치료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편지 글에서 이론적 의학 상식이나 어려운 전문용어를 다루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전문용어에 가로 막혀 의미 파악을 하지 못하게 되어 아무런 도움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본 메시지는 쉬운 편지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글은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치유사역 현장의 리포트이며 편지입니다. 이 리포트를 잘 참작하여 약물 중독 상태에 있는 자녀들이 약물치료 후 제때 약물을 끊고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지만 필자의 편지, 강연과 관련하여 하며 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필자에게 아무런 이의를 제기 하거나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굳바이 디스프레션"을 통해서 우리의 자녀가 평생 약을 먹지 않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리포트는 약물치료 과정에서 약물중독의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과 또 빠져가는 사람들에게 치유사역에서 발견되는 실제상황을 미리 보여주고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바르게 이해하고 평생 약을 먹게 되는 약물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치유사역의 목회적 의견은 정신과 의사들과 의견차이를 가져올 수 있으며, 의학적 연구와 치유사역의 관찰 사이에 견해차가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밝혀 둡니다. 아무쪼록 이 편지가 믿음의 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해결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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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쉽게 시작되는 약물치료

하늘을 쳐다보며 짖어대는 새소리에도 부러움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질적인 약물치료에 매달려 고생하는 정신치료 자녀의 부모들이 바로 그분들일 것입니다. 복잡한 사회구조, 치열한 경쟁, 갈등과 압박, 인간관계, 경제문제, 소외감, 두려움 등은 아직 사회화 과정에 있는 사춘기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심리적 또는 정신적으로 압박당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나, 정서불안 등의 일상생활에서 오는 일련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 신경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보다는 직접적으로 청소년기에 학업 성취에 대한 스트레스, 복잡한 가정문제, 가정 폭력, 학내 폭력, 실연, 성폭력 등등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군에 입대한 어떤 젊은이는 군대에서 폭행을 당하거나 폭력적 분위기를 못견딜 때, 또 어떤 자녀는 이성교제에서 실패했을 때, 또 부모의 반대로 강제 이별했을 때, 엉뚱하게도 대학 첫 미팅에서 만난 남자의 끊겨버린 전화에 집착했을 때, 청소년시절에 학교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으나 무력하게 억울함을 풀지 못했을 때, 절벽감을 이기지 못했을 때  등등 예기치 않게 찾아온 충격으로 정신 붕괴가 일어나면 여러가지 형태로 정신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정신적인 문제의 시작에 대해 제3자들은 편리하게 선천적인 기질 때문이라고 말해버리지만 사실은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 청년 초기에 일시적인 마음의 상처와 정신적 충격들이 치유되지 못하고 정서 불안, 불면증, 정서장애, 강박증, 노이로제, 정신 분열, 우울증 등등의 정신적인 문제들이 나타나고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는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육체가 훼손될 때 정신 불안과 정신 분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작업환경의 문제이지만 중금속 등에 노출된 작업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중금속에 노출되었을 때, 과로로 쓰러졌을 때, 수면제를 장기 복용했을 때에도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인들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정신적인 압박을 가해오는 환경들이 당사자에게 정신적 트러블을 만들어 내고 주위에서는 쉽게 정신과 치료를 권유합니다.
 
이때 환자 자신이나 보호자는 마치 감기처럼 아무런 의식없이 신경정신과에 들러 약물치료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정신치료를 시작하면서 예기치 못한 딜레마, 평생 약을 먹어야만 하는 고질적인 약물중독에 빠집니다.  이 고질적인 약물중독의 문제는 신경정신과 의사들의 습관적인 약물처방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제약회사의 판촉 로비활동 때문에 발생하기도 하며 또  보험공단 의료비 청구 시스템의 불합리한 문제에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보다는 보호자의 신경정신과 치료약,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오해가 자녀들을 약물중독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불면증, 우울증 같은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주변에서는 너무 쉽게 정신과 치료를 권하기도 합니다. 또 요즈음은 신경정신과 치료 환자를 정신병자로 보지 않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약물중독상태가 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약물중독환자는 사회적 편견이 여전히 있습니다.
 
치유사역 과정에서 관찰되는 바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 중 약물중독 상태에 빠진 사람들은 동료들로부터 불안한 존재로 인식되어 사회적으로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는 크게 나아진 것이 없어보입니다.
 
 정신적 문제가 발생한 환자들이 초기 상황에서 얼마든지 사랑과 격려, 위로, 대화, 상담 , 신앙생활, 교회 활동, 성경공부, 친교, 음악 감상 및 연주, 운동 및 기타 재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정신과 약물 치료의 도움이 없이도 초기의 정신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들는 아무런 경계심 없이 쉽게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의사 역시 찾아 온 환자에게 기계적으로 약물처방을 내는 것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2. 약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정신문제
 
한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이 친구의 혈액형은 AB형, 성격은 내성적이며 가정 환경은 여유롭지 못했으나 선천적 성격 또는 기질 면에서는 매우 우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내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활동 중에서도 늘 외토리처럼 따로 놀았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항상 그 친구는 없었으며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를 찾기 위해 교회를 샅샅이 뒤져야 했습니다.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었으나 그렇게 찾다 보면 지하실 구석에서 촛불을 켜놓고 우울하고 슬픈 기색으로 친구들의 접근을 막았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친구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으며,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지만 그는 컴퓨터를 일찍 배워 사회에 진출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사회 생활에 바쁘게 돌아가던 그 친구는 자신의 정서적 문제들은 다 잊어버리고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잘 기르며 성실한 가장으로 컴퓨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사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한 생명을 세상에 보내실 때 평생을 약을 먹으며 살아가야 할 만큼 불안전하게 모태에서 조성하시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평생을 약물을 의지해 살아가야 하는 경우로 태어난다면 그런 경우는 출생시부터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임신 상태의 약물중독에서 태어난다거나, 유전적, 선천적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다던가, 부모가 임신 중 태아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일을 유발시켰거나, 그 가족만의 유전병을 물려주었거나 하는 매우 특별한 어떤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건강한 출생의 경우 하나님께서 어떠한 약물의 도움 없이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출생시키셨다는 생각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유년, 청소년, 청년기에 일시적으로 직면하게 되는 HDHD나 우울증, 강박증 등등의 정신적인 문제에 대하여 보호자들은 마치 감기 치료하듯 신경정신과 약물 치료에 쉽게 의존하려고 하는데 이때 만나게 될 약물치료가 어떤 문제를 포함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신경정신과의 어떤 의사들은 약물치료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으며 상담치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사들이 습관적으로 약물 처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약물치료가 전혀 예기치 못한 약물중독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중독 상태에 빠지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합쳐져 발생하는데 그렇게 딜레마에 빠진 믿음의 가정이 많으며, 점점 그 수가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정신적인 문제로 의심되는 경우, 일시적인 현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인 문제로 의심되는 경우 처음부터 약물치료보다 상담 및 생활 치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의 가정의 자녀인 경우는 신앙생활과 교회활동 및 친교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교회의 모든 활동은 정신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더더욱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격려, 위로, 대화, 가족 공동체적 활동, 상담 프로그램, 신앙생활 , 교회 활동, 성경공부, 큐티, 친교, 음악 감상, 미술, 독서, 그림그리기 및 연주, 여행하기, 운동하기, 및 기타 취미를 이용한 재활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기 등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정신 문제 초기 상황에서 정상의 삶의 자리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정서, 성격, 기질, 정신 문제를 쉽게 약물로 다스리려고 하는 생각은 매우 위험해 보이며, 급격한 충격으로 인한 정신 손상의 경우나,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자기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 신경정신과의 약물치료가 필요하겠지만 사실 그러한 경우에도, 약물치료의 소정의 목적이 이루어졌으면 제때에 약을 끊고 약물 중독 환자가 되지 않도록 , 평생 약을 먹으며 살지 않도록 생활요법으로 치료하고 삶의 자리도 돌아와야 합니다. 신경정신과 약물치료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3. 난치성 정신질환 만들기
 
필자는 몇몇 정신 분열증과 우울증 진단 환자를 위해서 장기적인 안수 기도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환자들은 대부분 약물치료 3년을 경과한 사람들이었으며 약물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환자들을 위해 안수 기도하면서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보편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기 약물 복용 환자들은 대부분 청소년 시기부터 약물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어린 나이에 약을 복용한 후 40이 넘도록 약물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어떤 사람들은 30세를 넘기면서 치료하던 약물을 10년 넘게 복용중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신경정신과 치료 약물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이기 때문에 감기약이나 소화제같은 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약들은 마약류에 속하는 약물로서 의사의 처방없이 소지할 경우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 약물입니다. 

이들 환자들의 보호자는 한결같이 자신의 자녀들이 정신치료를 받고 있는 것 자체가 선천적 기질이 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호자들은 오랜 치료에 시달리다 보면 그렇게 체념적인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는 팔자니, 운명이니하고 스스로를 위안하곤 합니다. 그만큼 신경정신과 약물의 중독은 의사와 보호자 모두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치료받는 자녀들은 처음에는 심각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웠다거나, 심한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어떤 일이 생겼거나, 매우 억울한 일이 생겼다거나, 또는 군대에서 폭력적인 분위기에서 정신적 괴리 상태였다거나, 때로는 큰 상심으로 일시적인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비일상적인 상태였지만 평생 약을 먹으며 살아갈 정도의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신경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다가 고질적인 약물중독 환자로 고정되는 것은 약물치료의 실패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중독 환자들은 처음에는 약물의 도움을 받았으나 치료 후에도 약물 부작용에 시달리면서도 그 약물을 끊지 못하고 평생을 먹으며 왜곡된 삶을 살게 되는 환자들입니다.
 
이러한 환자들은 약물치료가 장기화 되면서 처음의 문제와는 다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환자는 약물 복용이 길어지면서 약물로 인한 뇌신경 손상을 입게 되고 약물중독의 증후군과의 싸움으로 변질됩니다. 이 싸움이 얼마나 어렵고 승산이 없는 지는 의학 사전에 잘 나와 있습니다. 우리의 장기들은 손상되면 복구가 되는 장기가 있고 복구가 되지 않는 장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장기는 손상되면 복구가 어렵습니다. 장기 중 뇌는 손상되면 복구가 되지 않는 장기입니다. 손상된 채로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장기는 폐, 콩팥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처럼 약물중독에 따른 뇌신경 손상은 신경정신과 약을 평생 먹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정서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로 시작된 치료가 시간을 거듭할 수록 약물과의 싸움으로 변질 되어버리는 것을 환자와 보호자는 알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3년 이상된 정신과 치료받는 약물환자의 경우는 약물치료에 의한 부작용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환자가 약물을 급격히 끊는다고 가정할 때 환자는 금단현상에서 자신을 괴롭혀 오던 각종 정신적 불안정과 환청, 환각, 정신분열 , 정신적 공황 등의 증세가 절정에 달할 것을 두려워하여 약물을 끊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본래의 정서 또는 정신적 불안정 등의 문제가 치료과정에서 고질적인 약물중독의 문제로 변질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정신치료 환자, 약물중독 환자들은 선천적인 문제에 의해 만들어진 환자가 아니라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또다른 약물중독 환자라는 견해에 치료의사들은 동의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4. 용기있는 의사, 글라써 박사

가까이 알고 지내는 동료 중에는 정신치료를 받고있는 여동생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그 여동생은 처녀 때부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았는데 지금 40이 넘어서까지 정신병원 요양소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그는 주말마다 면회가서 동생을 보면서 눈물짓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는 거의 포기상태인데 그의 정신적 고통은 쉽게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정신 치료를 오직 약물에만 의존하다 장기치료에 빠지고 실패하면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본인이 알고 있는 어떤 여자 청년 둘은 한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의사의 환자였는데 그 주치의는 그 환자들을 초기 증상에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상담과 음악 치료등의 현실치료 과정을 중심으로 잘 치료하여 약물의 도움 없이 그 환자들이 정상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현재 그 환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여 건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 적절하게 상담, 신앙활동, 취미활동, 음악치료 등의 생활치료를 중심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단순히 약물 치료에 의존하던 환자들이 약물에 서 벗어나지 못하고 장기화 되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됩니다.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일시적인 약물요법의 도움을 받다가 그것이 장기화되어 결국 고질적인 약물중독의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많은 환자를 상대해야 하는 치료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약물 처방에 의존하는 것은 불가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구조적인 문제가 신경정신과 치료에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 더 많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2004. 11. 7-8일에 현실요법’이라는 정신치료 심리요법의 창시자인 윌리엄 글라써(80·사진) 박사는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학부모와 학생, 학계·종교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을 선택한 사람들의 축제’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현행 정신질환 약물치료의 허구성을 강연하였습니다.

글라써 박사는 “이같은 약물 남용은 효과도 없는 의료행위이며, 오히려 이 처방으로 환자들은 뇌에 손상을 입고 평생 약물에 의존, 정상인으로 돌아올 수 없는 족쇄에 걸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무분별한 약물치료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무약효과’ (플래시보 효과-환자에게 가짜약을 진짜약인 것처럼 속이고 투여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치료효과인 플래시보(placebo) 효과)를 대안으로서 현실요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2002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정신과 의사들이 두뇌 발달에 해로운 ‘프로작’과 ‘팍실’과 같은 항우울제 처방전을 1억1100만장이나 발행했다고 지적하고 ‘약물이 설탕보다 못하다’는 생각으로 약물 투여 대신 현실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수만명의 환자들을 정상인적인 사회인으로 복귀시킬 수 있었다”며 “제약사와 여러가지 관계로 얽혀있는 정신과 의사들이 기계적으로 약물처방전을 발행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약물이 뇌에 손상만 주고 평생 약물에 의존하는 삶에 빠질 것을 경고1) 하였는데 용기있는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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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목회 현장에서 만난 정신 치료 환자의 대부분은 약물치료에서 실패한 약물중독 환자였으며 , 이경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기 어려운 환자들이었습니다. 이유는 약물 치료 중에 있는 환자의 경우는 기도의 능력이 일시적인데 왜냐하면 몸속에서 어떠한 약물을 투여했을 때 그 몸 속에서 약리작용이 일어나는 현상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약을 계속 복용하면 약리작용은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은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 치료 환자에게, 초기 증상에서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대화, 관심, 격려, 상한 자존심의 치유, 자신감 , 그리고 일(Job)과 정상적인 이성 교제 등과 같은 삶의 활동입니다. 만일 너무 쉽게 약물치료를 시작했거나, 생활치료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시작했으면 어느 정도 치료목적이 이루어졌으면 제때 약을 끊어야 합니다.
 
 
5. 치료와 회복의 시작은 가능한가?

목회적 경험으로 미루어 3년 이상된 약물 환자장의 경우에서는 사회적 고립감, 무소속감, 경제생활에서 이탈된 무력감 등의 사회부적응증에 빠진 사람들입니다. 또 처녀 총각의 경우, 이성으로부터 고립에서 오는 애정결핍 등의 불안정안 심리상태에 있었고 그러한 외로움 속에서 약물 복용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심리적 불안감과 약물의 부작용에 따른 육체적 고통을 견디어야 하는 환자였습니다.
 
 이러한 약물치료의 딜레마에 빠진 환자들이 약물의 도움없이 회복될 수 있는가? 먼저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복용의 시간이 긴 환자 일수록 어렵게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치료와 회복의 단계로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가 육체적 정신 문제인지 영적인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이 아닌 전문의는 정신질환 환자와 귀신들린 사람을 구별하지 못하는데 먼저 환자가 정신 치료 문제인지, 영적인 문제 즉 귀신들린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에게 아무리 약물을 투여해도 치료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약물 중독까지 온다면 그사람은 파멸되기 십상입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은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약물환자들을 기도원에 넣어 놓고 귀신이 들렸다며 귀신을 내어쫓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어떤 이들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귀신들린 사람으로 판단하기를 좋아아는데 귀신들리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리 안수기도한 들 귀신이 나갈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이글을 읽으면 귀신을 있는가? 라고 물을 것입니다. 대답은 있습니다. 이곳에서 귀신론을 강의 할 수 없으니 더러운 귀신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 바랍니다.

반대로 귀신들인 사람에게 정신병차 취급하면서 아무리 약물을 복용시켜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귀신 만 쫓아내버리면 깨끗하게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약물을 오래 복용시켜 귀신들린 상태에서 약물 중독까지 된다면 그 환자는 더욱 곤경에 처하게 됩니다.

돌아와서, 약물중독 상태의 환자가 정상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까? 그 대답을 계속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이러한 환자가 정상의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으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즉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약물의 도움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듯이 이러한 약물 환자의 경우도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려면 약물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가는 길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삶의 복귀는 약물을 끊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어떤 전문의도 자신이 처방한 약물치료 중인 환자가 약물의 도움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약물에서 벗어나도록 약을 끊어주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더더욱 자신의 환자에게 수년간이나 약을 복용 시킨 의사라면 그 스스로도 자신의 환자가 약물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자녀가 약물을 의지하지 않고는 정상적인 삶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보호자는 지금 자신이 얼마나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약물을 복용하면서 계속 살아가는 방법. 두번째, 약을 끊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방법입니다. 
 
약물 중독이라함은 약물치료에서 오는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약물에 의존하여 삶을 지탱하기 위하여 약물의 양을 늘려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육체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젊고 건강한 때, 그 나이에 약물을 끊을 수만 있다면 그 방법만이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6.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 고질적인 약물치료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에는 육체적 영적 문제가 함께 있다는 사실입니다. 환자 자신은 육체적인 면에서도 변화를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정신 분열증,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어떤 환자들 가운데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한 현상이 있었는데 몸이 붇는 문제, 혈액 순환 장애 그리고 불면증이 그것이었습니다.
 
환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비만 현상은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이라고 의사들이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약물에 의한 부기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실제 약물 복용을 중지했을 때 의사가 비만 현상이라고 한 몸이 쉽게 정상 체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상 체형으로 돌아오는 데 별도의 다이어트 노력이 전혀 없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검어진 얼굴의 혈색, 손발, 입술등의 피부색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약물 치료 상태에서 환자의 피부는 검고 손톱에 반달 모양을 보이지 않았으며 손톱의 색은 전체가 흰 프라스틱같이 변한 상태였고 입술과 피부는 검 붉은 색을 띄고 있었는데 약물 투약을 서서히 성공적으로 끊어내자 환자의 상태에서는 외관상으로 모든 면에서 정상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육체적인 회복의 모습은 짧은 시간 안에 돌아 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약물로 인한 뇌신경 손상의 회복은 아주 느리게 회복됩니다.약 끊고 3년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이 약물 의존 환자의 경우 정신적, 또는 영적인 문제가 함께 있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였습니다. 정신분열 증세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원치 않는 어떤 생각에 강요당하는 정신 분열 등의 장애가 정신적인 문제인지 귀신의 역사인지에 대하여 혼란을 느끼면서 괴로와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는 체내에 약물 부족이 올 때 정신적인 혼란과 함께 악한 영들의 개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자들은 약물에서 오는 불안정과 영적인 불안정 속에서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대하여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미궁에 빠지는데 그러므로 이러한 환자들은 하나님의 종들로부터 안수 기도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사탄이 유다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생각에 들어가 환자들의 생각에 개입할 수 있으며 환자는 이러한 문제와 정신 분열 증상에서 오는 원치 않는 생각의 주입 사이에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때 이러한 생각의 혼란이 정신분열 때문인지 마귀의 장난인지 알 수 없어 더욱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들의 안수 기도는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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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의 안수기도와 환자 자신의 기도와 보호자의 기도는 필수적이고 절대적입니다.

여기 서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약을 끊기 위해 기도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하는 상태에 있을 경우 약물 복용으로 인한 약리 작용이 몸 안에서 계속 나타날 것이고 부작용 또한 계속 나타날 것이므로 환자는 결국 약물에 의해 지배받게 될 것입니다.
 
서서히 약물을 줄여가면서 안수 기도를 받아야 하는데 이러한 안수 기도는 한두 번의 일시적인 안수가 아니라 환자가 약물을 성공적으로 끊을 때 까지 계속되어야 하며 그 이후에도 안수 기도는 계속되어야 하고 더이상 안수 기도가 필요없다는 판단이 설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힘들 일입니다.
 
 약을 줄여가는 상황에서 기도의 효력은 일시적일 수 밖에 없으며 환자는 결국 약물에 의하여 지배당하게 되므로 약을 완전히 끊는 그 시간에 도달하면 환자 자신은 금단의 증상들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지만 이때 목사님들의 안수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므로 결국 약물에서 놓이게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건강한 삶이란 어떠한 약물의 도움없이 살아가는 삶을 말하므로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할 경우 약물치료로 어느 정도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찾았다고 판단이  될 때 약물을 서서히 끊어내는 지혜와 결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부분을 당신의 주치의와 상의 한다면 그 전문의는 미친 짓이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약물치료가 3년 이상되었다면 환자를 지탱하는 기둥하나를 빼어버리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약물 복용 기간에 따라서 약물을 줄여 끊는 방법이 필요한데 보통은 환자 상태에 따라 바로 끊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6개월~1년 걸릴 수 있습니다. 약물 복용기간이 짧은 사람이 아니라면 급작스런 약물 복용 중지는 어려울 것입니다. 약을 끊었다고 해결된 것이 아닙니다. 약물복용 기간에 따라서 약 끊고 난 후 약물이 몸에서 모두 빠져나가는 데는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고 또 손상된 뇌신경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최소 3년 정도의 힘든 경과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때 목사님들의 안수기도가 필요하며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사역이 회손된 신경과 환처를회복시키시고 금단현상을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수기도는 절대적인 치료과정임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약물 중독의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약물치료로 인하여 뇌신경의 손상을 입은 경우 약물 중독에 벗어난 후에도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장애와 같은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7. 약물치료 의존에서 벗어날 때의 어려움 

환자들 가운데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신경정신과 약물 치료를 끊고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환자의 의지가 쉽게 포기됩니다. 쉽게 포기되는 이유는 환자의 보호자가 약물치료를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환자의 경우 부모의 판단을 그들의 자녀가 이기지 못하므로 원치 않는 약물 복용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 계속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많은 환자들이 먹는 약물 부작용에서 오는 정신 병리현상을 느끼고 있으며 불안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약물에서 벗어나고자 약물 복용을 거부하지만 보호자들이 약물복용을 고집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약을 먹는 환자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이 약을 먹는 이유가 부모를 위해서 먹는다는 환자도 있습니다.

보호자들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은 일정한 기간 복용하면 질병이 치료되는 치료 의약품과는 다른 성질의 것입니다. 정신치료에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들은 단지 환자들의 정신적 안정상태를 도와주고 관리 지탱해주는 의약품입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향정신 의약품들로서 백과 사전을 빌려와 설명하면, "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정신상태나 정신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로서 "계속 사용하면 대사기능이 생기고 약효가 차츰 줄어서 용량을 늘려야 하며, 중독되기 쉽고 습관성이 있는 것으로 인간의 정신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입니다. 이 향정신성의약품은 대마, 마약과 함께
마약류로 묶어 법으로 강력하게 규제합니다. 오남용시에 뇌 기능 손상,환각,망상 및 금단현상 등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오래 약을 먹는다 할지라도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삶을 지탱해주기 위한 것일 뿐이며 치료효과를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서 치료약은 아닌 것입니다. 의사들은 이 약으로 환자의 증상을 관리합니다. 그러므로 오래 먹고 중독 되면 이 약물을 평생 먹어야 합니다. 평생 먹게되면 그 사람의 삶은 약이 허용하는 제한 된 삶으로 파괴 됩니다. 이 약은 마약 성분의 약이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마약으로 사용합니다. 2)
 
환자가 약물 투여를 줄이거나 결과적으로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할 때 이러한 환자들의 의지가 포기되는 것은 치료 의사의 약물 처방에 대하여 항거할 힘이 없고, 치료의가 심각한 약물 부작용에 대해 침묵하고 약을 계속 먹어야한다고 이야기할 때 환자는 무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약물치료 도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경우 약물 복용을 서서히 줄여주고 약물 치료에서 벗어날 때까지 상담과 신앙생활, 음악치료, 친교, 교제 취미활동 등의 생활치료를 통해 환자가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자를 자신의 형제 자매와 가족 같이 생각하는 의사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분이 이 편지를 읽고 계신다면 환자 자녀와 함께 교회에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만약에 교회에 출석하셔서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면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성령의 치유하심이 환자를 약물중독 상태에서 정상으로 회복시켜줄 것입니다. 이러한 성도들은 특히 정신문제가 발생한 최기에 교회의 신앙생활과 활동이 약물중독에 빠지지 않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환자가 약물 요법에서 약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려 할 때 금단 현상을 잘 극복하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병리현상이 보일 때 상태에 민감한 보호자는 조그 이상한 느낌을 받으면 불안을 느껴 다시 환자에게 약물을 즉시 투여합니다.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약물복용기간이 약3년된 환자의 사례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 환자의 상태와 성격, 인내심, 믿음, 결심의 정도가 다르므로 약물을 줄어가고 마침내 약물을 끊었을 때, 보호자는 환자가 곧 완치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환자에게 미심적은 행동이나 상태가 보이게 되면 이때 보호자들은 즉시 약을 먹이기기 시작합니다. 또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보호자가 알아야 할 것은 환자가 약을 끊고 금단현상을 잘 이겨낸 후에 긴 시간에 걸쳐 목사님의 중보기도는 매우 주효하고 필요하며 성령의 치유 역사가 나타나기를 위해서 보호자와 환자는 함께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환자가 약물 복용을 끊었을지라도 그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병적으로 의심될 만한 모습이 조금씩  보여질 것입니다. 약물을 성공적으로 끊었을 경우 힘이 들더라도 약 끊고  3년 이상 일상의 삶을 잘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회복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 끊고 3년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되지만 7년이 지나  10년이 경과해야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됩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병적으로 의심되는 증상들이 매우 느리게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뇌란 기관은 복원이 어려운 장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향정신성의약품들은 정신적인 병리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이때 보호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환자들이 오랜 약물 복용으로 뇌신경이 손상된 상태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러한 환자는 추위에 매우 약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겨울은 항시 몸을 따듯하게 오리털 파카등으로 체온을 잘 보존하는 일이 중요하며, 이 중요성은 여름 새벽에도 환자의 체온이 잘 유지되도록 체온관리를 잘해 주어야 하는데 체온관리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추위가 신경을 자극하고 긴장시키는 것이 나쁜 영향을 주므로 겨울철의 경우 좋은 시설의 싸우나 정기권을 끊어서 자주 탕에 들어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서 치료 시작부터 끝까지 뇌신경 손상 치료에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약물치료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아직도 이 환자의 치료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랬동안 사회 활동을 하지 못했고, 정상적인 친구들과 멀어졌거나,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버린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에 복귀되기 전까지는 완전히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실제의 경우 이러한 약물치료 중인 환자들은 직장 생활이 불가능해서 취직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도 한두 달 이상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회 적응이 마지막 관건입니다.
  
그러므로 이 환자들의 경우는 사회 생활의 상실 또 인간 관계의 단절 그리고 경제 활동에서 고립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사회로부터의 격리감, 고독감, 사회화에 대한 자신감의 상실, 어떤 경우는 경제적 빈곤등의 문제들이 그들을 에워싸고 있어 사실상 그들의 삶의 자리는 안정을 얻을 수 없는 상태이므로 삶의 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그들의 정신적 문제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화 과정의 배려와 준비가 곧 이들의 마지막 치료 과정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미혼의 환자일 경우는 직장생활에 복귀하고 정상적인 삶의 자리로 돌아갔을 때 가능한 한 결혼에 다다르는 것이 완전한 회복에 중요한 일입니다. 그때 비로서 치료가 끝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이 원만하다면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약물치료에 대한 문제를 알지 못하는 보호자나 환자는 산속에 시설을 갖춘 생활시설에서 자연 치료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근본적인 치유의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문제는 정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신경정신의 약물 중독의 문제이며, 또한 영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영적인 측면에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있는 곳은 오직 교회 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서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며 육신과 영혼의 구원받는 은혜를 입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약물에서 벗어난 환자의 경우는 일자리 확보, 그리고 경제생활의 회복, 그리고 가족간의 신뢰와 사랑의 분위기 형성, 격려, 사랑의 대화, 그리고 정상적인 이성교제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성교제는 심리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이 사랑의 기술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성으로부터 분리될 때 느끼는 분리감은 고독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외로움은 약물치료의 한 원인이기도 하므로 약물을 끊고 정상상태로 돌아온 경우에도 정상적인 이성교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고질적인 약물치료에 빠진 환자들이 현실 도피의 자리에서 해결방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병을 고치고 사회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8. 마지막 치료

그리고 이들의 회복에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바로 음악 치료입니다. 이 음악치료는 환자들에게 가장 유익한 치료재로서 '음악이 주는 신경의 안정'은 그 어떠한 약물보다 탁월한 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약물중독에 빠져 고통당하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음악입니다. 음악은 부작용도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음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음악이 갖는 여러가지 기능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쾌락적 기능'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능이 약물중독 환자가 약을 끊고 정상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려는 분들을 돕는 치료기능입니다.

음악은 매우 유익한 도구로서 사람들의 정서 생활에 매우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들이 음악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음악은 이런 면에서 생각과 감정의 변화에 민감하게 또 크게 영향을 받는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며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크게 크래식과 팝 음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음악의 높낮이와 새롭게 구성된 화성의 진행 등에 따른, 강렬한 리듬이 수반되는 팝음악은 사람의 신경에 직접적으로 접근하고 신경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줍니다. 그러한 면에서 크래식 음악보다 팝뮤직이 신경치료의 입장에서 더 유용하며 크래식 음악은 정서적 안정에 더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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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음악을 치료 목적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훌륭한 음향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재생음악 즉 CD, 테이프, MP3파일 어떤 것으로도 음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라이브 음악이 치료에 가장 좋은 재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라이브 카페에서 생 음악을 듣는 것은 매우 유익한 치료방법이며 집에서 오디오 시스템을 사용하여 재생 음악을 들을 경우는 가능한 입체음향을 지원하는, 저음부와 고음부의 모든 음의 영역을 다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스피커를 보유하고 적당한 룸 공간에서 음악에 몰입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은 청각에 장애를 받지 않는 선에서 크게 듣는 것이 좋으며 이것은 라이브 음악이 주는 음악의 '쾌락적 기능'을 최대한 살리려는 것인데 이것이 이들에게 유익한 치료제가 됩니다.

환자와 함께 크래식 음악 연주회에 참석하여 실연 음악을 듣기를 권면합니다. 이것은 크래식 음반을 하루종일 듣는 것보다 훨씬 정서적 안정에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워힐링뮤직> "음악치료 이해하기"를 보십시오. 

부디 정신치료에 수년간 , 그 이상 치료에 매달리며 고생하는 믿음의 성도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치유의 광선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생하는 성도님들 가족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주)
1)-김용태 문화일보 기자 기사 중심으로 인용, 게재 일자 2004/11/08
2)-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40조 1항에 보면 그 약품이나 그러한 성분을 포함한 약품을 제조,알선 매매, 수수, 소지 한 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改正 89·4·1, 97·12·31]
3)사랑의 빛 교회 연락처 02) 903-7006
마지막 교정 : 05/3/11 _2025/10/15

 


<계속 읽기(듣기)>

 

    [ 굿바이 디프레션 김민호 목사 예수 포럼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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