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 성경공부 29_ OBS29, 성경공부 리더들을 위한 해설) 입력: 2014.02.24_수정: 2021.04.23 20:47
[내 생각 말해보기]
물고기가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법/ 노아의 방주의 크기 얼마나 될까?/공룡이 노아의 방주에 탓을까?
1.물고기가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법
어릴적에 미스테리한 질문에 미스테리한 대답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비가 오는 날 마당에 떨어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어디서 왔느냐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한 어떤 어른의 대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를 타고 오른 미꾸라지가 바람을 맞고 마당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장난끼 있는 미스터리한 대답이 아이의 머리속에 남겨주는 것은 ? ? ? ? 뿐입니다.
물 속에 있는 물고기가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줄기를 타고 에베레스트 산까지 올라가다가 바람에 낙하하는 방법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문제에 해답을 찾아야 하는 것은 이러한 산맥들에서 물고기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배웠듯이 세계 도처의 산맥에서 발견되는 물고기 화석때문에 물고기가 산에 올라 화석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가능성이 있는 모든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물고기를 실은 비행기가 산맥에 떨어지는 방법, 멋있는데요? 그런데 비행기가 만들어진 해는 몇년전이죠? 자전거 제조공인 라이트 형제가 가솔린을 연료로한 복엽비행기를 개발해 그 비행기를 타고 12초간 날은 해가 1903년, 비행기에 실린 물고기가 추락해 화석이 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물고기가 상류로 거슬러올라 산의 폭포수를 타고 산에 오르는 법, 그럴듯한데요, 그 고기들이 산에서 화석이 되었다면 폭포수를 타고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물고기가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만약 모든 방법을 강구해보았는데, 별로 뾰족한 수가 없다면, 성경이 말하는 노아 때의 대홍수가 산맥 전체를 덮어버렸을 때 물살을 타고 올라온 물고기들이 물이 빠질 때 엄청난 지각변동과 함께 나무, 돌 등에 걸려 산맥 등지에서 화석으로 남겨지는 방법이 주목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2. 노아의 방주의 크기
노아의 방주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그 크기가 체험될 수 있도록 크기를 생각해봅시다. 이미 공부했듯이, 히브리 규빗으로 방주의 크기를 산출해보면 방주는 길이 133m, 넓이 22m, 높이 13m의 크기로 예측됩니다. 칫수로 생각하면 실물의 위용을 체험하기 어렵군요. 방주의 크기는 길이 300 규빗 133.5m, 폭은 50 규빗 22.25m, 높이 30 규빗 m의 크기였습니다.(창6:15),
창조과학회에서 방주의 크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축구코트 크기와 비교 설명하고 있는데 실감나는 비유입니다. 축구경기 코드는 좌우 고울대 사이의 길이는 100~110m 폭은 64~75m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월드컵 축구장 중앙에 방주를 내려 놓으면 축구 경기장 고울대를 좌우로 지나 월드컵 축구 경기장을 좌우로 꽉 채우는 크기의 장엄한 배를 광중석에서 쳐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광중석 맞은편의 수많은 인파들이 줄을 지어 앉아 있듯이, 그 큰 방주에 하나님께서 이끌어온 한 상의 모든 종류들로 방주에 채워졌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배에 과연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조류들이 다 태워졌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배가 너무 작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공룡들이 태워지려면 공룡이 너무 커서 태울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넌센스라는 사실을 창조과학자들은 지적해줍니다. 곧 노아의 방주에 이끌려 나오는 공룡은 완전히 자란 공룡이 아니라 새끼 공룡들일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그 크기는 도마뱀 정도의 크기였을 것으로 추측합니다.1) 그러므로 월드컵 경기장의 높은 관중석에서 바라보는 축구 경기장 한 복판에 좌우을 가로지르는 장엄한 노아의 방주에 수도없이 많은 다양 종의 짐승들이, 어린 짐승들로 채워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이 배에 과연 모든 종류의 짐승들과 조류들이 다 태워졌을까?"라는 의구심은 이내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노아의 방주는 노아 시대에 살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순전한 믿음을 가진 노아의 가족 만이 구원을 받았다면, 또 멸망 받을 수많은 짐승들 가운데 어린 짐승들이 노아의 구원의 방주로 인도 되었다면, 애굽에서 나와 구원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함을 받던 이스라엘이 40년간의 광야 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불신하던 애굽 세대들은 광야에서 죽고,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어린 세대가 가나안으로 인도되어 구원받았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진노의 날"(롬2:5,계6:17)에 구원으로 인도되는 성도들은 어린 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을 소유한 성도들일 것이라는 사실과 맥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아의 홍수가 가르쳐주는 구원이 비밀은 "주의 날"을 기다리며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믿음의 삶을 살라고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일 것입니다.
3. 공룡, 방주에 탓을까?
공룡의 무덤들이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공룡의 집단 화석들은 공룡들이 노아의 홍수 때 물살에 휩쓸려 가 화석으로 남겨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룡의 멸종사건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들에게 남겨진 커다란 미스테리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공룡들이 노아의 홍수 때, 방주에 탓을까? 라는 질문은 해봄직한 질문입니다. 공룡의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그 커다란 공룡들이 종류대로 모두 방주에 탈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공룡의 새끼들이 방주로 이끌려 나왔다고 가정한다면 공룡의 승선은 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공룡이 방주에 타고그것들이 홍수 이후에 땅에 풀려 서식했다면 공룡이 생활한 흔적들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현재 남아 있는 공룡의 흔적들은 멸종된 흔적의 화석들만이 고고학자들을 반기고 있기 때문에 노아 이후의 공룡의 번식 또는 서식의 흔적들을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와 공룡시대의 연대는 성경의 가르치는 연대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견해 차이가 있어 비교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역사는 6000년 정도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성과 지구의 나이를 성경이 이야기 하는 바와 다르게 수십억년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공룡과 관련하여 화석이 풍부하게 나타나는 시기를 고생대,중생대,신생대로 나누고 그 시기를 지금으로부터 5억 8000만 년 전부터 2억 2500만 년 전까지를 고생대로, 약 2억 2,500만 년 전부터 약 6,500만 년 전까지의 1억 6,000만 년간을 중생대로,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에서 현재에 이르는 기간을 신생대로 구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자들의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와 함께 조화롭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대적하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지구의 연대들은 재미있는 상상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의 연대의 전제 아래서 과학자들은 공룡 화석들을 근거로 중생대에 공룡이 지구상에서 번성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렇게 번성한 공룡들이 우주의 운석이 지구와 충동하였거나 또는 화산의 폭발에 의해 멸종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출현을 중생대 이후 신생대에 이르러 원시식충류(食蟲類)의 포유동물이 진화하여 오늘의 인류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고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정하게 됩니다.
한 달 전의 일도 제대로 기억하기 힘든 인간들이 약 2억 2,500만 년 전 지구 상에서 공룡이 번성했다고 하는 추정하는 과학자들의 생각으로 인해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에 당황하게 되지만, 약 6500만년 전에서부터 포유동물로부터 진화되어 인간이 출현했으리라고 상상하는 과학자들의 생각은 결국 노아의 홍수 시대 훨씬 전에 공룡이 지상에서 멸종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서 성경이 가르쳐주는 창조와 지구의 연대에 대하여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이러한 진화론적 교육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나, 화석에 의존한 지질 연대와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부정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화석과 진화론에 근거한 과학자들의 주장도 잘 생각해보면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내곤 합니다.
성경의 연대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후 약 1656년 후 노아의 때에 이 땅에 온 땅을 뒤업는 대 홍수가 있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공룡은 노아의 방주을 탔을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이끌어오지 않으셔서 타지 않아 그대로 멸종되었을까요? 성경은 노아의 홍수로 공룡들이 멸종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창6:17)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공룡이 노아의 방주에 탔는지, 타지 아니하였는지 성경이 특정하여 지칭하고 있지 않더라도 중요한 것은 숨쉬는 모든 짐승들이 죽었다는 것이고, 기식있는 공룡도 멸절되었다고 성경이 선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룡의 발자국과 인간의 발자국이 사이좋게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서 공룡이 인간과 함께 살았다고 하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한국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가인마을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 함께 남겨진 공룡 발자국과 사람의 발자국 화석이나, 미국 Texas, Glen Rose의 Paluxy 강 바닥에서 최소 134개의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14개의 사람 발자국이 발견된 것을 보면 2) 중생대에 번성한 공룡들이 멸종한 이후 신생대에 이르러 저급한 포유류가 진화한 결과로서 인간의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생각은 과학자들 스스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화석이 자신들이 구분한 화석과 지구의 지질 연대기 그리고 진화론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이 신생대로부터 진화되어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을 인간의 생물학적인 번성의 속도에 비추어 상고해 보면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됩니다.
어떤 포유동물이 동물적 본성을 가지고 번성하는 속도는 매우 빠른데, 인간 역시 신생대 6500만년 전부터 번식하기 시작했다면 그 개체수의 증가 속도는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며 지구 상에는 온통 짐승, 인간의 해골과 뼈다귀로 산더미를 이루고 있거나, 그 화석들로 산더미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102명의 이주민이 탄 메이플라워 호가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 아메리카를 발견하고 북아메리카 동해안에 무사히 도착한 때가 1620년 11월 11일 이었는데 그때 그곳에는 소수의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음을 생각하면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지구의 나이 46억년, 신생대 6500만년전부터 저급한 포유동물의 진화에서부터 진화하기 시작했다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인간의 번식의 역사는 현실과 바로 어긋나 보입니다.
UN의 추계에 따른 한 백과 사전에 따르면, 세계의 인구는1650년 5.5억, 1750년 7.3억, 1850년 11.7억으로 처음의 2세기 동안 2배가 되고, 그후 1950년은 24.9억명 1994년에 56억 7000명이었고 이러한 현재의 인구증가율이 유지될 때 세계 인구는 2000년경에 62억 5000만 명, 2050년에는 100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5.5억 명의 지구의 인구가 400년 만에 100억 명에 도달한 다면, 신생대 65,000,000년전부터 진화를 시작한 인간이 1960년에 이르러 인구가 5.5억 명 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생물학적인 번식력을 감안하면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은 받아들기 힘든 것입니다. 물론 과학자들은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또다른 대 변혁 내지 사건을 이야기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물의 생성과 인간 생명의 역사는 성경이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창조와 아담의 후손들의 연대가 우리가 살아가는 21c의 지구의 현실을 보다 더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주)1.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p112, 한국창조과학회편 2. 창조과학회 사이트, Don Pa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