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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이 굳어져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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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포럼/정신치료와 약물 그리고 딜레마 벗어나기_B (2015.0.16.)
                                                사랑의 빛교회/김민호목사  Ver. 2.01 [  새버전으로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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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물의 작용 그리고 부작용
 
  약물이 주는 신체적 부담감을, 의사들은 직접 체험해보지 않아 모릅니다. 그 약물들은 환자의 신경에 작용하여 약물 투여 시, 신체는 곧바로 반응하고 온몸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구시켜줍니다. 아니 복구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도록 정상 이상의 컨디션으로 느껴지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체에서 간이라는 장기는 곧바로 이러한 약물 투입이 이루어지면 몸의 간은 그 약물을 분해하기 시작하고 이내 몸 밖으로 내어쫒아 버립니다. 그러면 몸 밖으로 빠져나간 약물 때문에 몸은 다시 힘을 잃고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몸은 시들어버립니다. 대낮에는 몸이 정상으로 느껴지나, 이내 밤이 찾아오고 기온이 떨어지면 불안감은 점점 높아집니다. 이러한 신체적 부대낌을 극복하기 위해서 환자는 음악 등을 크게 틀어놓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자는 약물로 인해, 자신의 컨디션이 오르고 내리는 기복현상 속에서 매우 힘들어하고, 신경은 점점 예민해지고, 약물복용으로 오는 신경의 예민한 반응들을 환자는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신경의 떨림, 전기적 자극 등을 받게 되고 평상시에 자신이 느끼지 못하던 정신적인 현상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환자는 그러한 약물이 자극하는 신경 반응에 의한 세미한 정신적 이상 현상들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병적인 현상으로 착각하게 되며, 환자 스스로 자신이 정신병이 있는 환자로 스스로 인식해가게 됩니다.
 
이러한 약물 부작용은 환자 스스로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환자는 그 약에 대한 의존율이 높아지면서 계속 약을 찾게 되지만 그 약은 먹는 순간 일시적으로 증상이 회복되는 느낌만 줄 뿐 그 약은 환자 스스로를 더욱 곤경으로 몰아갑니다. 사실이지만 그 환자가 느끼는 정신적 이상현상들은 그 약물의 부작용에 기인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약을 먹는 환자는 정신의 불안 상태와 정상 상태의 느낌이 계속 교차하면서 환자는 매우 힘들게 되고, 그 약을 먹지 않으려 합니다. 신체 기제에서 오는 자기 방어로 보이는데, 그래서 육체는 약을 거부하고 약의 부작용으로 오는 정신 이상적 현상 등의 고통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약을 먹지 않으려 합니다.
 
환자는 그 약을 먹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지만 환자의 보호자는 그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녀들에게 약을 지속적으로 먹도록 강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4.
향 정신성 약물에 대한 부모의 엄청난, 오해
 
환자의 보호자는, 약이 주는 고통을 알지 못하고, 의사의 말에 따라 환자가 약을 먹어야 한다고 고집합니다. 어떤 부모는, 그 약을 어느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고 고집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부모를 만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약물중독의 환자가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방해꾼은 보호자입니다.
 
 그 보호자의 잘못된 확신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를 약물중독으로 몰아가 버리고 자식의 삶을 파탄 내버립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듯이 그 약은 소화제 같은 치료 약이 아니고, 기분만 조절해주는 정신에 영향만 주는 약으로서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고 능력도 없는 것이며, 마약류에 속하는 약으로서, 극소량을 치료목적으로 사용하지만 환자들을 중독 시키고, 점점 많은 양의 약을 먹게 만들어 약 먹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 의한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 약이 주는 무서운 부작용을 의사는 유감스럽게도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혹 설명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분은 정직한 분이거나 여러분을 매우 아끼는 사람일 것입니다. 정말 아끼는 분이라면 쉽게 향정신성 의약품을 먹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 아닙니다. 마약류에 속하는 약물로서 의사의 처방 없이 소지하면 처벌받는 관리약물입니다. 마약중독자들이 마약을 구입하지 못하면 이 약을 불법적으로 구입하여 마약을 대신하기도합니다. 그래서 의사 처방 없이 이 약물을 소지하게 되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습니다.
 
 
5.
약물이 주는 무서운 부작용, 자살충동
 
환자는 이 약을 먹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완전히 중독되어버리며, 신경에 미치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적 부작용에 시달리게 됩니다. 약물에 의한 부작용은 개인의 체질과 몸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경우,
 
일반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것이 불면증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약물복용 환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약과 수면제를 함께 처방받는 환자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약물복용환자는 밤에 잠을 잘 못 자게 되고 결국 심야에 길거리로 나돌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낮에 잠을 취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꿈을 계속 꾸고, 어떤 사람은 환청이 들려오고, 어떤 사람은 강박증이 심하게 생겨서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 약을 먹는 사람들은 약을 먹는 기간이 길어지면 의심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사람도 거래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어 인간관계가 마찰을 빚어 사업을 하기 도 힘들게 되고, 부분 간에는 아내가, 또는 남편이 배우자의 부정을 의심하게 되고 그 의심이 깊어져 가정생활을 이어가기 힘들게 되기도 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환자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다양한 병적 증상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정신불열 증상 같은 병리현상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생각이 자꾸 생각이 나서 떨쳐버리지 못하고 괴로워합니다. 그리고 약은 환자들을 집착하게 만들며, 오래된 지난 기억들을 늘 되풀이하게 하기 때문에 오랜 옛날 이야기를 현재의 일처럼 되풀이합니다. 집착과 몰입이 그 생활의 중심에 있으며, 얼핏보면 기억력이 대단히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어질 수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이 너무 다양하고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환자는 한 가지에만 골돌하게 생각하게 되어지고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현상을 너무 분명하게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거의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정신적 병적 증상에 올인 하게 되어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고립되어갑니다.
 
또 어떤 환자는, 아마도 모든 환자가 그럴 것이지만, 그러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먹게 되면 정신사고 활동에 장애를 받게 되어 공부가 되지 않으며,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시험 볼 때, 깨끗한 시험문제를 받아들면 그의 머리는 하얗게 변해버리고 아무런 작동도 하지 않게 되는데,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아무리 공부해도 “0”점 처리를 모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아예, “0”점이라고 말해버리곤 합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를 하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어 공부목적의 계획은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필자가 분명히 말씀 드리건 데, 귀하의 자녀가 신경정신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점이라고.... 약물이 주는 위험한 부작용은 위에서 대략 적은 그 정도가 아니며 더욱 다양합니다.
 
한번은 미국에 유학가서 공부하던 젋은 청년이 상담을 해왔습니다. 신경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몸에서 여러가지 알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나서 자신이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은 그 청년의 문제가 어떤 것인지 금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시험만 보면 점수가 안나오죠?" 그렇다고 했습니다. " 백지를 내지 않습니가?" 물었더니 깜짝 놀라면서 어떻게 아셨냐고 물었습니다. 
 
향정신성 의약품, 약을 먹으면 정신활동에 장애가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정신 현상들이 생겨납니다. 그 청년에게 다양한 정신 현상을 이야기 했을 때 자신에게 일어난 정신현상들이 약물복용 이후에 생겨난 현상임을 그 청년을 알게 되었고, 약물 중독 상태가 아니어서 약물을 끊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 청년은 상담과 안수기도를 받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 자신의 계획대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견해는 분명한데, 처음 신경정신과를 찾아 약을 복용할 때의 환자의 상태와 증상은 큰 문제가 아닌 것이 대부분이지만, 의사는 찾아온 환자들에게 쉽게 약을 처방하고, 환자는 경계심 없이 약을 먹으면서 자신이 처음 병원을 찾을 때의 문제들은 바로 잊어버리고 약이 주는 부작용, 다양한 병적인 정신현상에 시달리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약을 계속 먹게 되는데, 약먹는 원인이 약이 주는 부작용에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자신이 부대끼는 약부작용에서 오는 정신 현상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더욱 약에 매달리고 약물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처음 병원을 찾아간 문제는 모두 잊어버리고 약물부작용과 싸우는 힘겨운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처음에는 정서장애? 우울증 정도의 가볍게 느끼는 문제로 병원을 찾아가지만 약을 먹는 순간 일시적인 도움을 받던 환자는 약물중독에 빠지게 되어 약물 부작용과 평생 싸우게 됩니다. 그 싸움은 목숨을 걸고 싸워도 이기기 어렵습니다. 처음에 병원에 찾아갔을 때의 자신의 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처절한 싸움이 됩니다.

필자가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약물의 부작용은 그러한 작용들이 아닙니다. 약물부작용 가운데 가장 위험한 부작용은,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 자신에게 불러일으키는 자살충동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의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조차도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약을 복용하면 환자의 몸 안에서 부대낌을 겪게 되고 그러한 부대낌은 환자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그러한 약물의 부작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만 약물을 끊는 것이 절망적이라는 사실을 환자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런데 약을 복용하면서 환자는 스스로 내부에서 일어나는 자살충동을 젊은 환자들은 잘 억제합니다.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자살충동을 잘 눌러버리지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평생 약을 먹으면서 자신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자살충동을 억제하면서 살아간다고 해 보십시오 환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환자는 젊고 건강할 때 비교적 그 자살 충동을 잘 억제하지만 약물 복용기간이 길어지고, 나이를 먹으면서 육체가 약해지면 그 자살충동을 억제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약물복용환자가 자살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 때 사람들은 그 환자를 향하여 정신병에 걸려 자살했다고 간단히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엄청난 오해입니다.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서 오는 자살충동을 잘 억누르지만, 삶 속에서 어떤 힘겨운 일을 당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충격을 받을 경우 약물 부작용에서 오는 자살 충동을 억누를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필자의 주장이고 이론인데, 약물 중독 환자가 삶 가운데서 어떤 사건과 함께 실의에 빠지는 큰 절망감을 느끼는 사건이 발생한 경우, 약물 부작용이 일으키는 자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자살시도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만든 장치가 완벽한 경우 걸려들면 자살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환자가 자살한 경우, 이는 정신이 미쳐서가 아니라 약물이 주는 부작용, 곧 자살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물치료로 이미 수년 이상 약물을 복용하고 끊지 못한 약물중독환자의 경우, 자살 사인이 오면 주의 깊게 살펴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6.
환자가 약물 중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원인
 
약물치료 환자가 일단 약물중독이 되어 약물중독 환자가 되고 나면, 향정신성 의약품 복용에서 벗어나려고, 다시 말해 약을 끊으려고 발버둥치는 데도 벗어나지 못하고 약물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결국 죽을 때까지 약을 먹다가 불행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 환자를 약물중독의 위험에 빠뜨리는 것일까요? 
 
죽음에 이른다는 말은....... 젊은 날 자살하거나, 불행하게도 정신병원에 감금되는 경우 등 정상적인 삶을 끝까지 살아보지 못하고 도중에 죽는 경우를 표현한 말입니다.
 
이처럼, 약물 중독환자들이 비참한 비극의 삶을 살아가는 위기에 빠져 들어가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약물중독에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 환자나, 보호자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잘못된 사회 시스템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약물중독의 한 복판에는 이익을 추구하는 제약회사의 치열한 로비가 버티고 있으며, 환자나, 환자의 보호자가 가지고 있는 약 에 대한 무지와 이러한 사람들에게 약처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의료시스템의 결함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정신과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면서, 그 의사들은 나라 전역에 신경정신과 의원을 세우고 영업합니다. 영업? 이 의사들은 자신의 병원을 유지하고 간호사 월급과 월세, 시설 리스 비용을 지불하려면 적어도 한 달 수입은 적게 잡아도 1000만원은 넘어야 하겠지요……. 그럴려면 모르긴 해도 환자가 200~300명은 있어야 유지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료보험 공단에 진료비용을 청구해서 돈을 받아오려면, 단순이 말로 상담만 해서는 돈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울한 기분, 스트레스 등 정신적으로 단순한 문제를 가지고 찾아오는 사람들, 어린 아이들이 ADHD라는 정서장애로 의심되는 정도의 산만한 아이들,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오는 정신적인 압박감 등등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당연한 정도의 문제들을 가지고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약물처방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치유사역을 해온 본인의 주장입니다. 그러한 현상들은 생활치료를 통해 극복해야 합니다. 약을 투여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그런 내방환자들에게는 약물이 아닌 상담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담치료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 환자에 1시간을 할애하면 그 병원은 오전에 3명, 오후에 5명 모두 8명 상담하고 나면 하루를 문 닫게 되겠지요.
 
그런데 약물치료가 아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구두 상담 치료에 대하여 의료보험공단에서 병원에 쉽게 돈을 내줄까요? 병원 유지비용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의사는 처방전을 끊고 약물처방을 해야 공단에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처방환자가 200명 이상 되어야 병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상담치료가 주된 것이 되어야 하지만, 병원운영을 위해서는 환자에게 짧은 시간만 할해하고 처방전을 발부해서 많은 환자를에게 처방전을 발부해야 병원을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약물처방이 남발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전역에 개설되는 신경정신과 병원이 문을 많이 열면 열수록 약물치료 환자는 병원의 개원 개수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하려면 보험공단의 정신과 치료비 지불기준을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험공단의 진료비 지불 기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있지 못합니다.

일단 신경정신과 병원에 진료 받으러 가면, 바로 약물투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고, 어떤 의사는 바로 약물을 투입합니다. 그 중독성 약을 말이지요. 그리고 환자에게는 그 약이 어떤 약인지 절대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약만 잘 먹으면 된다고 안심시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사소한 문제로 신경정신과를 찾아온 환자에게, 심지어 부모의 손에 이끌려온 어린아이들에게 까지 약물처방을 남발하고 약을 먹여 평생중독 시켜버립니다.

그렇게 복용한 약물은 쉽게 끊을 수 없게 되고 중독이 되는데, 정말 그 약은 좀처럼 끊을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그 향정신성 의약품은 환자 자신의 몸의 일부가 되어버립니다. 의사는 후에 약을 끊을 수 없다고 알려주는데, 평생 먹어야 한다고 말할 때 즈음이면 그 사람은 이미 치명적인 덫에 걸려든 것입니다.
 
그 약물중독에서 빠져나올 확률? 어떤 전문가는 2년 이상 복용하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2년은 먹어도 된다는 뜻같이 느껴지는데 필자의 사역경험에 비추어 보면 2년 복용한 경우는 이미 중독된 것입니다. 아니 1년만 복용해도, 아니 6개월만 복용해도 중독증세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을 복용하고 6개월 이상 집중약물치료를 한 경우, 심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약물에 중독초기는 되었다고 보여지는데, 왜냐하면 약물 중독이 오래먹어 중독되는 증세와 짧은 기간 먹어 중독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서로 다를 뿐이며 약물치료를 시작해서 6개월 이상 집중 치료가 이루어진 상태라면 어느 정도 중독이 되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물치료을 한 사람들이 약물중독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한 두 번씩 불규칙하게 먹으면서 그렇게 병원을 다니다가, 어떤 때는 약을 먹었다가, 안 먹었다가 불규칙하게 먹게 되지만 그렇게 야금야금 중독되어갑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 사람이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단계까지 가고 맙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환자는 약물 부작용에 서서히 빠져들게 되고 결국 정상적인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에만 매달리게 됩니다.  그리고 약물중독에 빠집니다. 여기에는 병원을 상대로한 제약회사 간의 치열한 로비전이 깔려 있다는 것도 것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에 관여한 어떤 전문가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이 신경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은 평생을 먹게 되는 약이므로, 상당한 로비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약품을 납품하기 위해서 2억원의 선리베이트를 제공하는 회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이러한 신경정신과 약물중독의 문제가 성도들의 가정에 들어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제대로 치유사역을 하지 못하시고, 목회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안수기도, 귀신들림, 정신질환, 향정신성 의약품의 삼각관계
 

제가 목회 현장에서 만난 정신 치료 환자의 대부분은 약물치료에서 실패한 약물중독 환자였으며 , 이 경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기 어려운 환자들이었습니다. 이유는 약물 치료 중에 있는 환자를 대하는 목사님들은 그러한 약물중독환자들을 정신병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귀신들린 것으로 판단하기를 좋아해서 기도로 고쳐보겠다고, 귀신을 쫒아내겠다고 달려들지만 난센스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일시적인데 왜냐하면 몸속에서 어떠한 약물을 투여했을 때 그 몸속에서 약리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약을 계속 복용하면 약리작용은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불신자 의사는, 정신적 문제를 가진 환자와 귀신들린 자를 구분하지 못해 정신과적 치료를 위해 약을 투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들린 자가 약물중독에까지 빠져들면 파멸되기 십상입니다. 반대로 목사님들은 약물중독환자에게 귀신들렸다고 기도원에 데려가 귀신을 쫓기 위해 축사사역으로 고생하는데, 귀신들리지 않는 약물중독 환자를 귀신들렸다고 축사기도하는데 없는 귀신이 나가겠습니까? 환자만 고통스럽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그 향정신성 의약품, 그 약은 환자의 몸속에서 온갖 알 수 없는 이상 현상을 계속 만들어 내는데 환자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일지라도, 약물중독의 부작용에서 오는 여러 가지 신경정신에 나타나는 다양한 이상현상에 괴로워하고, 환자 스스로 정신병인지, 약물중독인지, 귀신들린 것인지 알지 못해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방황하게 되며 그가 당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지금까지, 보아서 알 수 있듯이,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중인 환자는 정신병자가 아니며, 마약중독, 약물중독환자일 뿐, 귀신들린 자도 아닙니다.

애인한테 배신당해 우울해서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같더니, 정신과 의사가 찾아온 환자에게 너무 쉽게 약을 먹이고, 제약회사 시장 넓혀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호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의사 말 듣고 자녀들에게 약 먹이고 자기 자녀들이 약물중독에 빠져 평생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그 와중에 자신도 평생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신경정신과 처방의 향정신성 의약품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살다가 약간의 정신적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또는 정서적인 문제들이 보여질 경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경정신과 약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땅에 태어난 사람가운데 정신병적 소지를 안고 태어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사소한 문제로 정신과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약물중독에 빠져야 할 만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자녀를 모태에서 불완전하게 조직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치유사역에서얻은 본인의 확신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정신적인 트러블들이 발생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신경정신과를 찾는 내원 환자에게 의사가 기계적으로 약물처방하는 행위가 약물중독에 빠질 수 있는 1차적인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가능하면 우리 아이들이 일시적으로 정신적, 정서적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ADHD로 의심된다고 할지라도 신경정신과 약물투여를 피하시고 생활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상담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치료할 수 있도록 녹력하십시오. 대부분의 경우 일정 시간이 흘러가면 일반적인 정신적인 장애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정신, 정서적인 충격을 받았거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교회에 나가는 성도들은 교회에서 제공하는 많은 생활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찬양예배, 워십, 특별활동 부서, 연주,노래, 연극,꽃꽂이, 미술활동, 봉사활동, 등등....이러한 신앙 활동에 적극 참여하십시오. 약물은 큰 충격을 받은 환자들, 또는 그와 같은 심각한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경우 환자에게 일시적으로 약물치료를 해야할 경우 사용할 수 있겠으나, 약물치료가 약물중독으로 발전하기 전에 끊어내야 합니다.

 
8.   
     
환자가 살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신경정신과에서 처방하는 향정신성의약품, 약물치료는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약물중독상태의 환자는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신과 치료받는 환자는 문제아로 인식되어 직장에서 쫓겨나게 되기 십상이고, 실업자가 되며, 약을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기 때문에 결혼도 쉽지 않습니다. 약물치료를 받는 것은 사회활동에도 대단한 방해가 됩니다.
 
남자는 결혼할 수 있으나 약물중독 때문에 임신에 대한 콤플렉스를 안고 늘 불안 가운데 살아야 하고, 여자의 경우 약물중독으로 인해 임신을 할 수 없어서 그런 이유로 여자의 경우 결혼이 어렵게 됩니다. 약물중독 상태에서 임신하면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있어 출산이 불가능하고, 설령 약물중독상태에서 임신해서 출산할 경우 아이는 출생부터 위험은 안고 태어나게 됩니다.
 
엄마가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 임신하여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약물중독 상태로 태어나게 될 것이며,  결국 삶의 시작부터 불행을 잉태하고 삶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의 장래의 삶의 모습은 지금까지 강연한 그러한 불행한 삶에 빠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

살길? 약을 먹지 않고 살아가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삶이란 약물중독에 빠졌다면 그 곳에서 벗어나는 길 외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약물을 복용하고 중독 되게 되면 자신의 주치 의사, 부모, 환자 자신 그 누구도 그 약을 끊어 주기 어렵습니다. 약물중독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래도 살길? 찾고 싶다면, 가능한 처음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정서, 정신 장애가 왔을 때, 우울증이 왔을 때, 바로 약물치료로 들어가지 말고 생활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만약 약물치료를 시작했을 경우,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사실 그러한 생각은 약물 효과의 일시적 현상일 뿐이지만)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원천적으로 약물중독이 되지 않아야 하고, 만약에 아무것도 모르고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이미 중독된 상태라고 스스로 판단이 된다면 가능한 약물복용 초기에 끊고 생활치료로 돌아가기를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성령님의 치유역사가 나타나길 소원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사실이지만,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중독된 약물을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도움 받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정신치료, 약물치료, 약물중독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는 목사님들이 그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안수기도를 받으십시오. 금단현상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 귀신들렸다고 주장하는 목사님은 피하십시오. 정신문제와 귀신들림 문제를 구별하지 못하는 목사님이시라면 여러분의 문제에 도움을 주실 수 없으며, 사태만 악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이 고질적인 약물치료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에는 육체적, 정신적 문제와, 영적문제가 함께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성도들이 환자인 경우 그렇습니다.
  
 
참고로, 관측된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애 매달리고 있는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삶의 장애들이 있습니다.  불면증이 그 대표적인 증상이고, 이해하기어려운 정신작용, 또 혈액 순환 장애, 뇌신경 손상, 얼굴 입술 등의 피부색이 검어지고, 살이찌는 듯한 현상(이 현상은 살이 찐 것이라기 보다 부은 상태로 보임), 손톱이 백화되고 갈라짐 등 이 나타납니다. 
 
환자의 상담에 따르면 비만 현상은 약물 복용에 따른 비만이라고 의사들은 말한다고 했는데 필자의 치유사역 관찰에서 얻은 결론은 약물에 투여에서 오는 부기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약물 복용을 중지했을 때 그 비만 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정상 체형으로 돌아왔습니다.
 
약을 끊었을 때, 정상 체형으로 돌아오는 데 별도의 다이어트 노력이 전혀 없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얼굴의 혈색, 손발, 입술 등의 피부색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약물투여시 환자에 따라서 약물복용 중에 피부가 검어지고, 입술이 검어지는 변화가 관찰되었지만 약을 끊었을 경우 얼굴 색이나 입술등의 피부색은 다시 정상상태로 돌아 왔습니다.
 
약물 치료 상태에서 환자의 피부는 검고 손톱에 반달 모양을 보이지 않았으며 손톱의 색은 전체가 흰 플라스틱같이 변한 상태였고 입술과 피부는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는데 약물 투약을 성공적으로 끊어낸 환자의 상태에서는 외관상으로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혈색과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육체적인 회복의 문제보다 약물로 인한 내적인 신경 손상의 회복은 매우 느리게 천천히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이 약물 의존 환자의 경우 정신적, 또는 영적인 문제가 함께 있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정신분열 증세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원치 않는 어떤 생각에 강요당하는 정신 분열 등의 현상을 느낄 때 정신적인 문제인지 귀신의 역사인지에 대하여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성도 환자의 경우는 약물중독에서 오는 정신적인 혼란과 함께 악한 영들의 개입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환자들은 약물에서 오는 불안정과 영적인 불안정 속에서 자신의 정신적 문제에 대하여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미궁에 빠지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약물중독 성도 환자들은 하나님의 종들로부터 안수 기도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사탄이 유다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사탄은 환자들의 생각에 개입할 수 있으며 환자는 이러한 정신현상의 문제를 정신 분열 증상에서 오는 현상인지 아니면 마귀가 주입하는 생각인지 알 수 없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환자를 더욱 곤경에 빠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무조건 귀신의 역사로 판단하는 목사님들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중독의 문제점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목사님들의 안수 기도는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때 목사님들의 안수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치유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므로 목사님들의 안수기도가 약물중독환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건강한 삶이란 어떠한 약물의 도움 없이 살아가는 삶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한다면 신경정신과 약물 투여 환자가 약물치료에서 어느 정도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찾았다고 판단이 되면 그 약물에 중독되지 않도록 끊어내는 지혜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당신의 주치의와 상의 한다면 그 전문의는 미친 짓이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약물치료가 2년, 또는 3년 이상 되었다면 그 환자를 지탱하는 약물 기둥하나를 빼어버리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 약이 마약류로 분류되는 마약성 약물이므로 약물 복용 기간에 따라서 약물을 줄이는 방법이 필요한데 필자의 소견으로는, 3년 이상 복용한 환자들은 최소 1년~1.5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렇게 약물을 끊었다고 해도, 완치된 것이 아니며 병적인 증상들이 조금씩 나타나게 되고 약 끊고부터 3년이 지난 경우에는 거의 정상으로 복귀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금단현상에서 오는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때 목사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약물 복용기간이 짧은 사람이 아니라면 급작스런 약물 복용 중지는 어려울 것입니다.이때 안수기도가 필요하며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사역이 훼손된 신경과 환처를 회복시키시고 금단현상을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수기도는 절대적인 치료과정임을 알아야 됩니다.
 
결국 약물 중독의 문제에서 해방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약물치료로 인하여 뇌신경의 손상을 입은 경우 약물 중독에 벗어난 후에도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장애와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약물중독으로 뇌손상까지 오지 않아야 됩니다. 십수년간 약물복용을 한 경우, 너무 오랫동안 약물중독 상태에서 살아온 환자의 경우 약을 끊으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물을 끊는 다는 것은 어느 정도 건강한 상태의 육체를 가진 젊고 건강한 환자여야 하고 가능한 젊고 건강한 때에 약을 끊고 약물중독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9.
약 끊는 법 
 
향 정신성 의약품은 마약류에 속한 것이니, 그 약을 끊는 것인데, 쉽지 않겠지요?
앞에서 한 남자 청년의 약 끊는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처음 신경정신과 약물처방을 받으신 성도분이 6개월 이하의 약물치료 기간이 있었다면 바로 끊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약물 복용 1년 미만의 경우, 아마도 조금 중독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병적증상들이 심한 상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복용중이라면 거의 중독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물을 끊어내는 작업은 큰 각오와 결단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물론 목사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안수기도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통으로 성경공부를 꼭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능한 한 성경을 통시적으로 공부하시기를 권합니다. 주제별로 찔끔 찔끔 하지 마시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확신하시기를 바라며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약물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지다. 그리고 교회 내 활동에 적극 참여하시고 생활치료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음악, 노래, 미술, 연극, 컴퓨터,꽃꽂이, 서예,자전거, 스포츠, 등산, 헬스 등등 자신이 좋아할 수 있는 활동을 가지십시오. 정기 사우나를 꼭 끊어서 상시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체온을 잘 유지하시고 여름에도 새벽에 춥지 않도록 몸의 온도를 보호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정서적으로 문제가 될지 않도록 좋은 이성분이 있으면 열심히 교제 하십시오.
 
약물은 서서히 끊어야 합니다. 사람의 약물중독 기간에 따라서 바로 끊은 수 있으며, 3개월 또는 6개월, 1년에 걸쳐 서서히 끊을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금단현상에서 오는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금단현상에 올 때는  오한과 식은 땀, 사지 떨림 등 그 상태를 뭐라고 설명하기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환자의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으나,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십시오. 약물 끊고 금단현상 이겨낸 후에도 약 1년간은 미세한 병적인 신경자극이 오고 병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1년 지내고 약 2~3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약간 남아 있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정신적 현상들 완전히 가시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악물을 끊고서도 10년이 넘어서도 약간의 현상들이 괴롭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완전한 치유는 될 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이야기이겠지만, 이러한 약물중독환자에게 애인이 있는 경우 빨리 정상을 복귀될 것입니다. 솔로로 고독한 시간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정상복귀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치유될 것입니다.
 
결혼한다면 그것은 최고의 해결책이됩니다. 부부생활보다 더 확실한 치료법을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필자가 약물중독 환자가 약물을 끊고 정상의 삶으로 돌아 왔을 때, 결혼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뇌 과학자들은 약물중독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법은 부부생활이라는 필자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부부의 성생활보다 훌륭한 치료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상으로 돌아오는 길은 험난합니다. 그러니 신경정신과 약물치료에서 오는 약물중독이 삶을 파괴시키는, 얼마나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셨다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데는 큰 결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사소한 일로 너무 쉽게 신경정신과를 찾아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너무 쉽게 약물치료를 시작하지 마십시요.
 
정신적인 문제가 발행한 환자 초기 증상과 초기 치료에서 필요한 것은 약이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대화, 관심, 격려, 상한 자존심의 치유, 자신감 , 그리고 일(Job)과 정상적인 이성 교제 등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이번 강연을 통해 배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 약물 중독되어 고통을 당하던 성도가 결단하고 약물을 끊고 3년을 잘 참고 견뎌 약물중독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그 사람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의 정상상태의 몸으로 복구된 것은 아닙니다. 그는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잃고 삶의 패턴이 다 망가졌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사회 활동에 참여할 힘과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보호자는 그가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직업훈련을 시켜야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이성교제를 도와주어야 하고, 사회화를 위한 준비와 생활 패러다임을 몸에 익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가 사회화에 실패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에 노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이미 말씀드렸지만 강조하는 뜻으로 말씀드리면 약물중독에서 벗어난 성도들은 집에서 반신욕, 또는 전신욕을 습관화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싸우나를 정기적으로 다니며 몸을 따듯한 물에 담그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몸을 춥지 않게 유지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약물중독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한약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신경정신과 향정신성 약물중독 환자를 치료할 한약이 있다는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약을 잘못 몸에 투입했다가 공든 탑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한약의 도움을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또다른 긴 설명이 필요해서 이 강연에서 덧붙여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은 사역경험을 전제로 말씀드리면, 정신적 문제, 특히 향정신성 의약품 약물중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양약이나 한약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쉽게 이야기 하면, 신경정신과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을 끊는데 한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치료약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체질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수면을 도와주는 몸을 보호해주는 차원에서 신경정신과 약물을 끊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글을 읽는 분이 어떤 한의사를 만날지 알 수없으므로 한약의 치료를 권장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1~1.5년간 고생하면서 약을 줄여 약을 끊고 정상으로 돌아오느라 가진 고생을 다했는데, 한약을 도움을 받으려다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한약을 이야기 하는 바는, 단지 몸을 보호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좋은 수면을 유지할 수 있는 몸을 보호차원에서의 보신 성격의 약제를 말하는 것임을 밝혀 둡니다. 약물중독의 치료하기 위한 한약치료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쓰드리며, 한약치료제를 사용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양약이건 한약이건 사람의 정서, 정신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약으로 치료하려는 생각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본인의 치유사역의 결론입니다. 한약의 도움을 받을 경우,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양약을 깨끗이 끊은 뒤에 몸을 보신할 한약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향정신성 의약품과 한약을 동시 복용하는 것은 간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단지 의료인이 아닌 목사로서 약물중독에 대한 강연을 숨기지 아니하고 열어 보여주는 것은, 정신과 약물중독에 빠져 고통당하는 가정이 건강한 가정으로 복귀되고 가정과 교회가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신경정신과 약물 중독 환자가 믿음의 가정 내에서 발생하였을 경우,  목사님께는 그 성도를 위하여 지속적인 안수 기도를 부탁하옵고, 환자와 가족은 목사님께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담임목사님께서 그러한 역할을 맡아준다면 목회 사역 중에서 가장 힘든 십자가를 지시겠다고 나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이러한 환자를 돌보는 사역보다 힘든 사역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환자성도님의 가정과 교회가 평안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5. 08. 01
2017.6.16일 수정
2019.01.05일 수정
 
사랑의 빛 교회/ 시지저스티비, 예수만나기 방송국 김민호 목사 올림
 
  
주)
1)-김용태 문화일보 기자 기사 중심으로 인용, 게재 일자 2004/11/082)

*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40조 1항에 보면 그 약품이나 그러한 성분을 포함한 약품을 제조,알선 매매, 수수, 소지 한 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改正 89·4·1, 97·12·31

[ 굿바이 디프레션 메인 가기] 

* seeJESUS.TV의 상기 세미나 강연"정신치료와 약물 그리고 딜레마 벗어나기"는 교회에서 치유사역에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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